반응형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426 [IT 제품/무선 이어폰/이어폰/ 리뷰] i13-mini ☆ 제품명 - i13-mini ☆ 장 소/구입처 - 쿠팡 ☆ 가격 - 19,580원(배송료 무료, 쿠팡캐시 1,421원 포함) ☆ 특징 - 애플의 에어팟을 닮은 이어폰, 개인적인 괜찮은 구성품 ☆ 리뷰 - 중고이긴해도 S급의 아주 상태좋은 폰을 구입하면서 그 전까지 있었던 이어폰 단자가 있었다보니 지금 가지고 있는 일반 이어폰은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난감해서 부랴부랴 이어폰/c타입 변환 젠더를 구입해 이용하였지만 이어폰을 충전하면서 동시에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난감했어요. 물론 전에 이용했던 스마트 폰에 비해 배터리의 유지기간이 길어서 자주 충전을 하거나 보조배터리를 달고 살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충전할 일이 있을 것이고 그 때 이어폰을 사용해야할 경우도 생길텐데 물론 듀얼 젠더를 구입해서 사용.. 2020. 9. 15. 오는 가을을 보며 내 블로그는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요....! 오래간만에 산책하러 나갔다. 뭐 이틀 전에 나갔다 오긴했지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반팔 반바지로 나가니 이틀 전만 해도 그냥 선선하고 시원하기만 하던 기온이 쌀쌀했다. 뭐 공기 중에 물을 머금고 있어서 비가 곧 쏟아질 것 같아 부랴부랴 지름길로 달려오긴 했다만 길가에 나뭇잎이 좀 흩어 져 있었다. 이제 기온이 그만큼 낮아진 것일까? 세계적으로 다들 분위기가 뒤숭숭해져서 밖으로 나가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황인지라 작년 이맘 때 가까운 곳에 나가서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고 그랬을텐데 그넘의 COVID - 19 때문에 나가는 것도 조심스럽다. 나가고 싶고…. 그동안 만 2년이 넘는 시간동안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해왔지만 사진을 보듯이 상위에 있는 것이 정해져 있다. 음식점 어디.. 2020. 9. 12. 태풍이 지나가다. - feat. 마이삭, 하이선 지난주에 마이삭이 지나가면서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었다.비바람?? 역시 쎘다.너무 많이 와서 잠을 뒤척일 정도였지만 다음날 눈을 떴을 때 보인 풍경에 한편으론 안심하면서도 풍경이 너무 이뻐서 배신감도 엄청 컸다. 전날 엄청나게 비가 와서는 집 앞 큰 강이 많이 불어났었고 완전 흙탕물이 되어 세차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래도 엄청나게 비가 왔음에도 봄이 되면 노란색 꽃으로 가득한 곳들이 다 잠기지 않고 뛰엄뛰엄 초록빛이 보였다. 이율배반적이게도 전날까지 그렇게 흐리고 비바람이 불더니 저렇게 하늘이 맑고 깨끗하고 이쁘다.배신감이 들 정도로…. 그렇게 창문이 덜컹거릴 정도로 비바람불더니…. 그런 와중에 또 10호 태풍이 또 한반도를 북상한다는 뉴스!!이 녀석은 예상진로가 한반도를 횡단이 아닌 종단을 한다고 한다... 2020. 9. 7. 일상 - 가방 구입,산책길, 태풍 마이삭 중고 물건도 팔고 P - 뽀너스(음...!)도 받아서 저렴하게 가방을 샀다.예~~~전~~에 사두엇던 커서 용량도 많았던 가방이 가죽이 너무 연해서인지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스쳐도 여기 저기 벗겨진 탓에 결국 버리고 상대적으로 작고 저렴하고 싼티나도 그렇게 쉽게 안닳을 가방으로 구입했네요, 그래도 수납공간이 많고 최소한 들고 다니는 물건들을 잘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은 걸로 했어요.제가 크로스 백인 것을 좋아해서 도트 백이던 숄더 백이던 크로스로 맬 수 있는 끈이 있는 것을 선호해요. 손이 자유롭고 어깨에 손잡이 같은 거 두번 세번 올릴 거 한번 정도 하면서 신경이 덜 쓰고 편하게 쓰고 싶어서 그런 것이 있어요. 저거 하나로는 아쉽고 그래서 중고 거래 어플인 당근마켓에서 새 물건 찾아도 맘에 안들거나 조건.. 2020. 9. 4.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