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의 아지트 :: Esther의 아지트

 

자 푹 자고 다시 포스팅하러 돌아왔어요.

이별 & 헤어짐 3번째 시간이에요.^^

 

 

2019/06/22 - [Famous/귀 호강하기] -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 1

 

2019/06/22 - [Famous/귀 호강하기] -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 2

 

 

 

 

 

 

 

 

 

 

 

 

 

 

 

 

 

 

 

 

 

 

 

 

쫘~! 이제 선곡했던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곡들을 모두 수록했네요.^^;;

근데 낮에는 무엇하고 밤에 들어와서 또 날을 넘기는 것인지...!ㅜㅜ

그래도 마무리 잘 하고 다음엔 사랑에 관한 곡들로 선곡해 올게요.^^

모르죠. 그때도 이번처럼 이렇게 시리즈로 나올지...!^^

이제 또 12시 자정이 지났으니 전 다시 뾰로롱~! 떠나요~!^^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처럼 우직해보여도 여린 제게

춤을 출 만큼 큰 힘이 됩니다

 

 

 

  1.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6.24 19:43 신고

    이별노래만 듣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다운되는것 같습니다.
    익숙한 노래도 있네요.ㅎ
    잘 듣고 갈께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24 19:49 신고

      그렇긴 해요. 그래서 그 우울하고 쳐지는 것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에만 듣는 걸로 하고 가급적 피하는 편이긴해요.

 

바로 이어서 같은 주제로 두번째 포스팅으로 돌아왔네요.

이별 & 헤어짐 두번째 시간이에요.^^

 

 

2019/06/22 - [Famous/귀 호강하기] -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 1

 

슬슬 시작해보죠.^^

 

 

 

 

 

 

 

 

 

 

 

 

 

음...! 시리즈가 두어개 더 나올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은 뭘까요?^^;;

자 늦은 시간이라 전 이만...!ㅜㅜ

자고 다시 올게요.^^;;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1. Favicon of https://in-astory.tistory.com BlogIcon 인에이 2019.06.22 10:1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6.22 11:46 신고

    많이 들어본 노래도 있네요.
    이런 노래들은 이별을 하고, 혹은 사랑을 하고 있을 때 더 와 닿을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22 11:53 신고

      네~. 저도 예전에 그렇게 가슴시리게 남는 곡들이 있어서 따로 포스팅하기도 했어요...^^
      자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22 16:59 신고

    이젠 깨어 나셨죠? 헤어짐은 싫어요 ㅠㅠ 이런 노래가 있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22 17:20 신고

      지금 한국은 오후 5시를 지났어요. 근데 아직 밝네요.^^
      사람이 사는데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이별에도, 사랑에도 다 노래와 연주로 표현이 되니까요^^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죠?

그리고 이별할 땐 누구나 아프고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죠.

사랑에 관한 노래보다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를 먼저 들고 왔다는 게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MP3를 모아둔 폴더에서 정리하고 추려서 들고 왔는데 제법되네요.

자 포스팅 1개로 안되면 1, 2 ,3...로 정리하고 볼게요.^^

 

 

 

 

 

 

 

 

 

 

 

 

 

 

 

 

 

 

 

 

 

 

 

 

와우~! 동영상을 끌어오면서도 몇 곡 뺐는데도 이정도네요.^^;;

앞으로 몇개의 시리즈로 될지...!^^;;;

그래도 많이 사랑받는 곡들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거에요.^^

많이 들어주실거죠?^^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은 제가 춤을 추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1.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6.22 11:47 신고

    이별은 항상 가슴아픈 단어입니다.
    노래도 들으면 속상한 마음이 들겠지요.

 

 

드디어 일냈다!!

예전에 유튜브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어요.

 

 2019/05/29 - [Famous] - 유튜브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 오너즈 부동산 오오카와 히로마사 사장님, 마츠다 아키히로 부장님

 

거기에 나오시는 오와카와 사장님과 마츠다 부장님이 나와서 하는 컨텐츠들을 보게 되면 보는 사람들마저도 참 유쾌해지는 것 같죠.^^

두 분 다 한국어를 엄청 잘 하세요.

그 중에도 마츠다 부장님은 준수한 외모 뿐만 아니라 눈감고 들으면 진짜 한국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진짜 완벽한 한국어 패치를 탑재해 있어서 더 집중이 되어 당사자는 부담이 되는 관심이 되면서 스트리밍하실 때의 영상들을 보면 그런 댓글이나 코멘트들이 한국인이시냐고, 재일한국인인지, 어떻게 그렇게 한국어를 잘하시는, 진짜 일본인이시냐, 일본어를 할 줄 아냐, 여권인증해달라 등등 계속 말들이 나오니까 결국 2만 구독 기념 영상 때 초반에 어색하고 말하는 것조차 머뭇거리시다가 겨우 왜 그러는지 몇마디 하셨는데 여권 인증까지 말이 나오니까 더이상 말 안나오도록 하시려는지 당시엔 아직 까마득해서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10만 구독일 때 여권인증하고 어떻게 한국어를 하게 되었는지 말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일났다...!!!

 

 

어제 저녁시간에 영상이 올라왔다고 알람이 뜨길래 봤더니 전날 늦은 시간까지만해도 공약까지 약 3천명정도 남아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벌써 10만명이 넘었어요.^^;;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궁금했으면, 그래서 얼마나 집념이 강하고 의지를 불태웠으면 제가 구독하고 정주행할 때 9만 3천명이 좀 넘었었는데 그래서 포스팅하면서도 구독자 10만명되길 격려하고 그랬어도 1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그 몇 주사이에 10만이 넘어버렸으니까요.^^

 

 

 

 

ㅎㅎㅎ~~! 될거라고 예상도 못 하고 되더라도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말았던 10만 구독이 현실이 되니까 그만큼 관심가져주는 건 고마우면서도 그만큼 퍽이나 당황스런 반응이에요.^^;;

 

 

 

특히나 당혹스러워하시는 마츠다 부장님.^^

솔직히 10만 구독이 안될 줄 아셨다네요.^^;;

본인이 10만 구독 공약 걸어두셨으면서 안될 줄 알았데~~!!^-^

 

 

 

그래서 공약대로 10만 기념 Q & A를 진행하면서 공약대로 여권인증과 한국어를 왜 잘하는지 등을 알려주신다고 하니까 기대되네요.

오오카와 상은 3일 연속 야근이셔서 많이 피곤하셔서 표정이 좀 그런지 몰라도 마츠다 상은 내내 난감하고 당황하고 '아...! 진짜 10만이야...?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표정이셔서 보는 내내 애니에서 볼 수 있는 당황하면 머리 위로 땀들이 하늘로 치솟는 장면이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당황스러워하는 것이 보여요.^^

 

 

궁금한 것들은 많이 남겨주시면 답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주겠다는 마츠다 부장님에게 나도 네게 궁금한 것이 많다는 오오카와 사장님.^^

못 말리는 아저씨들이야~~~!!^^

 

 

 

예상하지 못 하고 갑작스럽게 맞이한 10만 구독 달성이고 이틀 뒤 한국 출장으로 부재중이실 마츠다 부장님이신지라 이번주는 아쉽게 10만 구독 기념 영상은 못 볼 것이구 다음주에 빨리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신다니까 기다려봐야겠지유~~??^0^~♬

 

 

우리 귀염뽁짝하시고 친절하신 오오카와 사장님께서 제스처로 밑에 댓글 많이 달아다라고 하시네요.^^

 

 

 

 

사람들이 많이 반기는 분위기에요. 그리고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난 이후 방문객이 상당히 늘었네요. 어쩔 땐 네이버 블로그일 경우 1일 방문자가 100명이 넘어간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방문객 좀 올려보려고 애써도 별로 안통하더니 이 분들 덕분에 방문자 수도 늘고 유입과정이나 검색어가 말해주듯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이란 유튜브 채널과 카페도 영향이 있지만 소수일 뿐 다들 저 마성의 매력을 지닌 중년 아저씨 마츠다 부장 덕이랍니다.^^

 

 

 

진짜 귀염뽁짝하고 천진난만한, 그렇지만 마성의 매력을 가진 오오카와 상과 마츠다 상의 케미는 물론 직원들과의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그래도 한국에 오사카에 대한 거, 집 구하는 것등을 알려주며 오사카에 왔을 때 집을 구하지 못 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적고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동산 회사이기에 그로 인한 신뢰를 가지게 되면서 응원하게 되고 관심가지게 되네요.

정말 앞으로도 마츠다 부장님의 말처럼 오랫동안 한결같이 좋은 관심을 가지고 교감할 수 있기를 바래요.

아자아자~!^^

 

 

 

※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미련곰탱이 같지만 여리디 여린 제가

춤을 추게 할 만큼 큰 힘과 관심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꾸욱~! 부탁드려요.^^

 

 

 

 

  1.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19.06.19 00:25 신고

    저번에 소개 글을 보고서 알았지만, 영상은 보지 않았는데 어제인가 그제 갑자기 메인 화면에서 이 사람들이 보이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저도 한번 보고 구독 신청 했지요.
    아마 10만 넘었을 때, 유튭에서 메인 노출 설정해준듯 합니다. 이제 더 활발히 구독자가 늘지 않을까 싶네유~~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9 07:32 신고

      구독자도 늘면 좋겠고 마츠다 부장님의 말처럼 오랫동안 쭉~ 좋은 모습으로 함께 갔으면 싶어요.^^
      이 분들 덕분에 많이 웃어요.
      어머니께서 좀처럼 웃는 일없는 제가 수시로 배시시 웃으니 뭐 좋은 일 있냐고 같이 웃자고 하실 정도에요.^^

  2. 2019.06.19 08: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9 08:37 신고

      아뇨~! 괜찮아요. pc로 작성한 글이다보니 나중에 귀가후에 수정하도록 할게요^^

  3.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6.19 08:36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9 08:37 신고

    네~!^^

  5.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6.19 21:51 신고

    10만 구독자, 대단하네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이유는 저도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9 22:02 신고

      마츠다 상이 한국 출장 다녀온 뒤인 다음주에나 준비해서 올라오겠죠.^^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 일로 잔득 열받는다고 나갔다가 마트에서 콘칲을 좋아하다 보니 신제품같기도 해서 무작정  집어와 보니 무진장 매운 할라피뇨와 몸서리치게 코 뚫리게 하는 와사비가 첨가된…!!!

오, 하나님…! 살려주세요.ㅜㅜ

 

 

뜯어보니 다행히(?) 평소에 알던 콘칲의 모양과 색이다. 중간중간 마늘빵같은 비주얼은 있다만은…!

하지만 와사비의 알싸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큰일이다…! 코가 뻥~ 뚫리는 거 아냐…?^^;;

 

 

처음 얼마는 할라피뇨의 향미도, 와사비의 향미도 별로 없다가 은연중에 훅~~~!!! 풍기는 와사비의 진하고 강한 향미에 비염으로 고생이던 코가 뻥~~~!!!!!ㅋㅋㅋ

그래도 너무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지만 아쉬운 건 와사비의 맛은 미묘하게 나오고 향도 복불복이 있지만 그래도 잘 느낄 수 있지만, 할라피뇨의 향미는 와사비에 뭍힌 것인지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맥주 좋아하면 곁들이기 좋으련만, 그럼에도 한번씩 술을 확~ 깰 수 있을 와사비의 공격(?)이 재미질 수 있을 것 같다.^^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이 우직하지만 여리디 여린 제가

춤을 추게 할 만큼 큰 힘이 됩니다.

 

  1.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19.06.16 20:08 신고

    매운데 코가 씽~~.. 하는 맛이네요.
    한국인이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극한 매운 자극과 씽한 자극으로 하려다 보니 매운맛보다 씽.~~ 띵.. 한 맛이 이겨버린 느낌인듯..
    안 먹어봐도 알듯하게 쓰신거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6 20:17 신고

      방심하다가 와사비의 향미가 훅 올라오는 게 있어요.^^
      실제 와사비를 듬뿍 올려 먹어서 코가 뻥뚫리는 것과 차이가 있다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혀가 맵고 코에 알딸딸하게 영향이 가요.^^

  2. Favicon of https://www.jayandmegstory.com BlogIcon Jay and Meg 2019.06.17 19:34 신고

    저도 가끔 와사비맛 감자칩을 종종 먹는데, 처음에는 별로 느껴지지 않다가 갑자기 코가 뻥뚫리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ㅎㅎ
    콘칲의 기본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생각보다는 아주 매운 맛은 아닐거같지만 그래도 코뚫릴정도라니 먹어보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7 20:18 신고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운 걸 잘 먹다가 사고 이후 전만큼 먹질 못 하는 제가 단백하게 먹히던 콘칲이라서 새로운 거네?하고 무작정 안살피고 사왔더니 알싸하네요.^^;;
      복불복이 강해요. 할라피뇨는 전혀 어디로 사라졌는지 "나 찾아봐라~! 나 없어요~!" 수준이고 와사비는 향이나 맛이 은은하게 나오다가 한번씩 당해봐라는 식으로 훅~! 올라와서요...!^^;;
      일본의 와사비 과자를 생각하고 드시면 많이 약할 거에요.^^;;

  3.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6.17 23:44 신고

    ㅎ ㅎ처음엔 과자를 와사비에 찍어먹는 과자인줄 알았습니다.
    독하지는 않지만 와사비맛이 나는 콘칩이군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7 23:50 신고

      ...!!!! 네...!^^;; 할라피뇨의 향미는 전혀 안 느껴지지만 간결하게 표현하면 와사비 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는 과자에요.
      제가 하려던 말을 잘 정리해주셨어요. 저 한봉지 않에도 복불복이지만, 강한 걸 먹고 코가 나름 뚫려도 일본에서 건너온 콩알같은 와사비 과자에 비하면 약해요.^^

 

불금을 맞이하여 한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열나게 무시당하고 열나게 파이트하고선 속에 응어리가 안풀려서 간절한 주(酒)님의 유혹에 결국 굴복해서 캔맥주 한개 사왔네요.^^

 

<코로나 엑스트라(Corona Extra Beer)>

 

코로나란 말이 왕관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지만, 체코나 노르웨이같은 동유럽이나 북유럽에서 온 맥주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멕시코에서 온 라거맥주더라구요.^^

 

알 사람들은 알다시피 전 술을 못 해요.

요로호이처럼 저 알코올 주종에도 가벼운 취기를 느낄 정도여서 맥주도 한모금조차 못 넘길 정도로 잘 못 마시는데 시도할 때마다 아주 미묘하게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거의 목젖있는 곳으로 털어내듯이 마셔서 알코올이나 홉의 향기를 가급적 피했지만, 그래도 그런 제 입에도 탄산이 많이 강하지 않지만 많이 가볍고 순했어요. 순하다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경주에 혼자 놀러갔다가 들뜬 맘에 혼자서 숙소에 들어가 치맥하려고 샀던 아사히 맥주를 한모금 겨우 넘기고 첫 경험이 강렬해서 그대로 싱크대 개수구로 그대로 흘려보냈던 것에 비하면 역시 싱크대로 안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코로나 엑스트라는 2/3정도 마시고는 맥주가 이정도라면 앞으로 한잔, 한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요….^^

 

앞서 말했듯이 절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거에요.

제가 술 한잔도 못 한다는 걸….^^;;

일부러 부모님께서 안가르치신 것도 있고 맥주조차 안넘어가서 못 마시고 요로호이같이 저알코올에도 이게 술이라고 샤~하게 알코올이 돌면서 기분 정화가 되기도 하고 화이트 와인을 한두잔하면 업-텐션(UP-tension)이 되어서 방실방실, 방긋방긋 웃는 걸 볼 수 있으니까….^^

맥주들마다 주종()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특징들이 다르지만, 이번 코로나 엑스트라(Corona Extra Beer)같은 편안하게 넘길 수 있고 기분 좋게 한잔/한캔 마실 수 있는 주종()이라면 오케이이겠다…!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이 미련한 듯 여린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흔적을 남겨주셔요.^^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16 05:34 신고

    코로나 예전에 많이 마셨는데요. 지금은 술을 끊어서 그냥 구경하는 걸로 만족하네요.
    즐길수 있을 때 즐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더군요.

 

요즘 딱히 일이 없다. 항상 걷던 강변길도 덩치가 있어서 멀쩡한 관절도 나갈 판에 사고로 관절을 한다리에 두 군데나 다쳤던 병력(?)이 있어서 걷다보니 매일 한의원을 찾아야할 정도여서 약속기간이 지나고 나서 결국 부모님께 사람으로 살 의지조차 없는 ㄴㅕㄴ이라는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는 안걸었더니 되려 다리가 무거운 감은 여전하지만 관절이 아프지는 않는다...!^^;;

그리고 사람에게 하도 데여서 알레르기 반응으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날 위한 것이라는 핑계로 해대는 말들과 행동으로 결국 작지만은 않은 갈등으로 몸서리치다보니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이 더 깊어져서(기분 나쁘지 않게 생각하게 하는 바른 소리 잘하는 지인들 이거 보면 또 쓴소리하겠다. 날 모르는 사람도 이걸 보고 나에 대한 선입견/편견이 생기고 판단하게 되고 약점을 스스로 노출하는 거라고.^^;;) 밖에 나갈 일이 딱히 없으니 집에만 있게 되어서 폐인이 되는 것 같다.

 

 

한동안 많이 우울해하면서 지냈다. 허구헌날 답답해서 나오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구박에 자주 싸우고 나에 대한 모든 게 불만이신 아버지의 비호의적인 반응에 더 싸우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집에만 있는 것도 썩...! 그래서 더 많이 우울하고 방에서 안나오는 것 같다. 홈트레이닝을 해도 집에 아무도 없을 때나 거실로 나와서 하고 방에 나오니까….

 

 

사람이 햇볕을 봐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내가 신경이 안쓰이는 건 아니다.

실내에만 지내다 보며 사람이 많이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해지고 피곤해지니까…!

별난 사람들의 오지랖과 혐오감이 나에게로 향하면서 사람 알레르기로 나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했던 것이 오히려 날 고립시키고 많이 외롭게 하고 있다. 그만큼 주위의 반응도 한몫하기도 하고….(진짜 끝까지…!^^;;)

 

 

얼마만에 먹는 치킨 한마리인지 모르겠다. 정신도 못차린다고 욕들어먹을까 봐 벼르고 별렀다가 바깥에 나갈 일이 있는 것처럼 하고는 어플로 주문해서 받아숨겨오고 편의점에 택배 보내면서 잔돈이 없어 체크카드 사용하기 뭐해서 몇개 사와서 방에서 조용히 먹고 치우니까….^^;

 

 

혼자가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까?

한자로 '사람(人)'은 서로 기대고 있는 형상이다. 혼자서 살 수 는 없는 게 사람이다.

용기는 불가능하고 엄두가 안나는 순간에 한걸음 내딛는 큰 마음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가장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힘내자…! 기운차리고 밖으로 조금씩 나가자. 나중에 그럴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을테니.

가까이 둘 사람들은 가까이 두고, 거리를 둘 사람은 두고, 신경끌 사람들은 끄고, 인연 끊을 사람들은 확실히 끊고, 가까이 두데 '내 귀는 터널이다. 양쪽으로 뚫렸다.'하고 수행하는 기분으로 날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기만 하는, 소위 날 위한다는 말들을 어느 정도 흘려듣고, 행동들을 크게 담아두지 않도록 하자.

나도 담쟁이 넝쿨처럼 지지대가 필요한 한명의 사람이니까.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처럼 무뎌보이는 제게 아주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가시기 전에 꾹~! 부탁드려요.^^

 

 

  1.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6.11 18:41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시고 바깥나들이도 하시면서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12 17:58 신고

    너무 안에서만 지내지 마세요. 그리고 주변에 사람도 만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하고는
    사이가 안 좋으신가요?
    힘내요. 퐈이팅..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2 18:30 신고

      너무 안에만 있었나 봐요.
      어쩔 땐 집 안에서조차 사람들 보는 것이 싫었을 정도니까요.^^;;;
      앞으로 살금살금 나가보도록 할게요.^^
      부모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이 서로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르기도 하니까요. 서로 닮은 교집합이 너무 많아서 아버지하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것이 많고 서로가 서로에게 그닥 유하지 못 해서 그래요.^^;;
      오죽하면 어머니하고 여동생이 예전에 "저 두 사람은 저만큼 같은 구석이 많으면 그만큼 싸울 일이 없을텐데 진짜 주구장창 싸운다. 그러다가도 신기하게 죽이 맞을 땐 엄청 잘 맞는다. 그런 순간이 짧아서 그렇지...!"라고 한 적이 있을 정도니까요...!
      왜 자석의 같은 극끼리 만나면 서로를 미친듯이 밀어내잖아요?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되요.^^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15 10:39 신고

      그렇군요. 저도 아버님과 사이가 안 좋았어요. 이젠 이 세상에 없지만 그래도 아버지께서 주신 기억이 좋은것이 없네요. ㅠㅠ 기억하려 해도 좋은 것이 없으니 서글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15 11:04 신고

      전 벌써부터 좋은 기억보다 별로인 기억이 더 많은데 큰일이네요.^^;;
      거기에 어머니까지 같이 더하시니까...!
      진짜 신앙의 힘으로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평행선인 것 같아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장면들은 순서대로 정리한다고 했지만 좀 섞여있습니다.

 

 

예전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재연할 때 우리 잘생긴 윤형렬 배우가 레트 버틀러 역을 하시는 덕에 프리뷰 보고 적은 후기로 다행히 당시 꼼꼼히 적어던 덕에 받은 팬카페의 상품.

덕분에 당일 구입한 DVD는 당시 같은 지역에 사는 같은 배우 팬 언니에게 넘기고 싸인과 이름이 담긴 이 DVD를 남겼네요.

 

 

 

 

 

 

 

고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고 하면 스칼렛의 비비안 리와 레트 버틀러의 클락 게이블, 그리고 저 포스터들이 인상적일 수 있어요.

너무 잘 각자 역의 이미지와 배우가 너무 잘 맞았고, 포스터도 너무 잘 만들었어요.

 

 

마거릿 미첼의 동명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영화한 작품으로 1939년 당시 경제적인 상황은 물론 당시 상상을 초월하는 약 4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제작비와 감독 5명과 작가(F. 스콧 피츠제럴드도 포함) 13명이 동원되었대요. 그리고 5000벌의 의상, 2400명의 엑스트라가 등장하였고 '애틀랜타가 불타는 장면'을 찍을 때는 약 12ha나 되는 촬영장을 불태웠고, 할리우드의 테크니컬러(Technicolor) 카메라 7대를 모두 동원되었다곤 하는데 CG가 없던 시절이니 실로 엄청난 스케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죠.

<※ 참조

 - 다음 백과<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rtaa0103a

 - 다음 카페 <이동활의 음악카페>http://cafe.daum.net/musicgarden/DZXu/3293?q=%EB%B0%94%EB%9E%8C%EA%B3%BC%20%ED%95%A8%EA%BB%98%20%EC%82%AC%EB%9D%BC%EC%A7%80%EB%8B%A4

 - 나무 위키 (https://namu.wiki/w/%EB%B0%94%EB%9E%8C%EA%B3%BC%20%ED%95%A8%EA%BB%98%20%EC%82%AC%EB%9D%BC%EC%A7%80%EB%8B%A4?from=%EB%B0%94%EB%9E%8C%EA%B3%BC%20%ED%95%A8%EA%BB%98%20%EC%82%AC%EB%9D%BC%EC%A7%80%EB%8B%A4(%EB%AF%B8%EA%B5%AD%20%EC%98%81%ED%99%94)#s-8.4)

 - 위키 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9E%8C%EA%B3%BC_%ED%95%A8%EA%BB%98_%EC%82%AC%EB%9D%BC%EC%A7%80%EB%8B%A4_(%EC%98%81%ED%99%94)

 - 네이버 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933510&memberNo=37451778&vType=VERTICAL)>

 

다들 알듯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 전후의 미국 남부 조지아주 타라 농장의 딸 스칼렛과 그 주변사람들이, 남북전쟁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휘말려 풍요로웠던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폐허가 된 극한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타라 농장주 제럴드 오하라의 큰딸 오하라는 당차고 자기 주장 강하고 남자들에게 둘러 쌓여서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주목하고 사랑할거라는 오만한 아름다운 여성이죠.

 

 

  

 

 

 

 

 

 

 

 

 

 

 

 

 

 

그런 그녀는 애슐리에게 마음이 가있었고 주위 남자들처럼 애슐리도 당연히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고 사랑하면 먼저 고백하는 자의 것이라는 모토로 들이대지만, 애슐리는 이미 착하디 착하고 순종적인 멜라니와 연애하고 약혼한 사이. 그래서 애슐리에게 대차게 까이고 열받은 스칼렛은 분에 이기지 못 해 애슐리가 나간 뒤 꽃병을 집어던지죠.

 

 

덕분에 숨어서 한잠 자고 있던 아웃사이더 능글능글한 레트 버틀러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죠.^^

능글거리면서 스칼렛을 쥐락펴락하는데 어찌나 능글거리고 농익은 아저씨의 모습이었어요.

(난 왜 뮤지컬 속 레트 버틀러였던 울 곰배우가 자꾸 오버랩되던지...!ㅜㅜ)

 

 

 

현실을 냉정하게 통찰한 아웃사이더인 레트 버틀러의 말 한마디에 거기에 모인 남부군을 지지하는 이들이 벌떼처럼 일어나면서 시끄러워지고 그나마 레트 버틀러와 친분이 있는 애슐리는 중재하려고 애쓰죠.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만큼 자신을 사랑할 거라고 생각했던 애슐리가 멜라니와 결혼하자 스칼렛은 열받아서 홧김에 멜라니의 오빠인 찰스 해밀턴의 고백을 받아들인다. 남부 전쟁을 위해 떠나기 전 결혼을 하죠.

 

 

 

 

 

 

 

 

 

 

하지만 그렇게 떠난 찰스 해밀턴은 전쟁에서 전사했다는 전사통지문이 날라왔고 파티 걸인 스칼렛은 상중이라서 파티에 가서 춤을 출 수 없다는 것에 상심에 빠지지 그닥 홧김에 결혼이지만 남편이 죽었다는 것에 별로 슬퍼하는 것 같지 않죠. 그래서 많이 답답해 하니 어머니께서  시댁시구들이 있는 애틀란타에 구경할 것이 좀 있을 것이니 가보는 것이 어떠냐고 하자 혹시나 멜라니가 있으면 애슐리가 오지 않을까 해서 가게 되죠. 하지만 여전히 갑갑하고 시누이자 연적인 멜라니따라 혼자가 되었으니 여전히 남자들의 대쉬를 받고 못 이기는 척 춤출 생각에 전쟁자금 자선 파티에 따라나온 스칼렛은 진짜 만나기 싫은 레트 버틀러 똭~~!!

 

 

 

 

 

진짜 무슨 사춘기 소년처럼 관심있음을 표현하는 데 스칼렛을 괴롭히고 놀리고 장난치는데 설정상 애슐리에게 걷어 차이고 홧김에 찰스 해밀턴과 결혼핬을 때17세였던 스칼렛을 봤던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레트 버틀러의 눈엔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지...!!

자선파티에서 경매로 신사들이 낼 수 있는 돈을 내고 원하는 숙녀들과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하는데 다들 휴지나 마찬가지인 지폐로 10달러, 20달러하고 부르는데 레트 버틀러는 금화로 150달러를 똬~!!! 쾌척하고 그때 풍조상 다들 경악을 하던 말던 미망인인 스칼렛을 끌고 나와서 스칼렛의 묵은 체증이 내려가게 춤을 춘다. 

 

 

 

 

 

 

 

 

남북전쟁이 장기화가 되고 남북군의 패색이 짙어지면서 스칼렛은 시숙모가 있는 애틀란타까지 북부군들이 치고 오니까 결국 레트가 어떻게 구해준 마차를 타고 애 낳은지 얼마 안된 멜라니를 데리고 함께 떠나는데 불타는 도시를 보고는 레트 버틀러는 스칼렛이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버리고 자신이 가장 냉소적이고 비판적으로 일갈하던 남북군에 자원 입대하고 가기 전에 자신에게 키스하고 보내줄 순 없냐고 강제로 입맞추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매서운 스칼렛의 손맛만 보고 맘만 상한 채 떠나고 스칼렛은 배신감에 분노한 채 우여곡절 끝에 타라로 돌아오지만 이미 북부군들로 인해 타라 농장은 쑥대밭이고 털어갈 수 있는 건 다 털리고, 흑인 하인들은 그나마 의리라도 있어서 남은 몇명만 빼고는 다 도망가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던 어머니는 장티푸스로 죽고, 아버진 충격으로 제정신 아니고 동생들은 자력할 능력은 안되는...!

 

 

 

 

 

그런 암담함에 먹을 것이 없어 버려진 밭에 무를 뽑아 먹으면서 농장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하나님께 맹세를 하고 일꾼이 없으니 스칼렛과 자매들은 물론 몸이 약한 멜라니까지 나와서 목화솜을 따고 농장 일을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동생 중에는 약간 허영기있는 동생이 여염집 아가씨 손이 이게 뭐냐고 투덜거리고 게으름 피우니까 바로 따귀떼리며 깨갱하게 만들지만 그런 스칼렛도 지치긴 마찬가지...!

 

 

 

 

그렇게 남북군이 패전하고 초라해진 애슐리가 돌아오자 스칼렛은 누구보다 반갑지만, 그에겐 그녀의 아내인 멜라니가...! 진짜 더 애절하고 끈끈한 그들을 보면서 스칼렛이 뭔가 복잡 미묘한 반응이네요.

애틀란타로 가겠다는 그를 스칼렛이 붙잡고 자신들이 어려울 때 보살펴 준 스칼렛에게 보답해야한다는 멜라니로 인해 가지도 못 하고 타라 농장에 있지만 자존심이 여간 상하는 것이 아니죠.

그런 와중에 타라농장에 감당하지 못 할 세금이 부과되고 더욱이 어려운 상황에 해결할 방안이 없던 상황에서 생각난 한 남자...! 레트 버틀러의 소재를 수소문해서 어머니가 남겨둔 커텐을 뜯어다가 옷을 지어 입고 간 곳은 이미 사고치고 여러 일로 엮여 레트 버틀러가 갇힌 감옥...!

 

 

레트 버틀러는 스칼렛이 자신을 찾아와서 아양떠니 좋지만, 거칠어진 스칼렛의 손을 보고 자신을 찾아온 목적을 알아채고 자신은 이미 감옥에 묶여 있고 돈이든 뭐든 모든 것이 묶여서 융통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도와줄 방안이 없다보니 자기에게 아무것도 없어 못 도와준다고 딱 잘라버리고 가버리는데 레트에게 기대한 것을 이룰 수 없던 스칼렛은 때마침 동생의 약혼자인 프랭크 케네디를 낚아채서 자기 남자로 만들고는 타라 농장도 살리고 여자치고는 수완도 좋아서 프랭크가 하던 사업(제제소, 공장...!)을 도맡아서 일구고 오매불망 바라보는 애슐리를 일 잘하지도 못 하는데 배우면 잘 할 거야!하는 콩깍지 씐 생각으로 공장장을 시켜버린다.

 

 

 

 

 

 

하지만 흑인 슬럼가를 지날 수 밖에 없는 관계로 스칼렛이 여자의 몸으로 지나가다가 봉변을 당하자 분개한 프랭크가 스칼렛 몰래 교류하던 인종 차별 주의자들에게 연락해서 치러 가서는 복수는 하지만 기다리던 북부군의 손에 죽게 되면서 스칼렛은 절망하고 술마시는데 여전히 석방되고는 모든 묶인 일들이 해결되고는 여전히 스칼렛에게 돈이 필요하냐며 빙글빙글 맴돌던 레트는 후다닥 찾아와서 청혼을 하고 분위기에 휩쓸린 것 플러스 스칼렛 본인의 의지로 응하고 거기에 보니라는 스칼렛 닮은 이쁜 딸이 나온다.^^

레트는 보다시피 스칼렛을 똑 닮은 딸 보니에게 푹 빠져서 완전 딸바보...! 스칼렛과 갈등을 빚으면 빚을 수록 더욱 보니에게 애착을 보인다.

 

 

 

 

 

 

하지만 그 뒤로도 스칼렛은 애슐리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더욱 도망 못 가게 애슐리의 발목 잡고 늘어지고 맴돌면서 그의 허상이라도 붙잡으려 들고 그런 스칼렛을 바라보면서 레트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죠. 그러면서 차츰 간격이 벌어지고 그런 중에 레트와의 사이에 둘째가 생긴 스칼렛은 은연중에 아기를 낳고 싶어하죠.

 

 

그러다가 집에 돌아온 레트와 스칼렛이 극렬히 싸우다가 그 아이가 내 아인지 애슐리의 아이인지 어찌 아냐는 레트의 말에 격분한 스칼렛이 몸싸움 끝에 계단에서 굴러버리면서 유산하게 되어버립니다.

 

 

 

설상가상으로 보니마저 스칼렛 아버지 제럴드처럼 말타다가 낙마사고로 죽으면서 갈등이 더욱 깊어지죠.

그러는데도 정신 못차린 스칼렛은 애슐리만 찾는 악순환이...!

 

 

 

 

거기에 설상가상 아이 낳은 뒤론 줄곳 몸이 약하던 멜라니까지 죽으면서 뒤늦게 멜라니를 향한 자신의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깨닭는 애슐리에 레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각성한 스칼렛은 뒤늦게 레트를 향해 달려가서 그를 붙잡지만 이미 둘이 울고불고 하면서 껴안고 있는 것을 보고 남은 한가닥의 가는 마음마저도 산산히 부셔져 흩어진 레트는 "더이상 내가 알 바는 아니요."하며 짐가방 하나 들고 홀연이 떠나갑니다.

너무 늦은 자각과 그를 잃어버린 슬픔에 주저 앉아 울지만 그래도 아버지와 애슐리가 옛날에 했던 말들을 떠올리는데요.

 

 

유명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야!"라는 말이 마지막에 나오는 스칼렛의 대사죠.

 

 

"당신은 신사가 아니군요."

"아가씨, 당신도 숙녀가 아니죠."

 

우리는 서로 맞는 사람이라는 건 분명했어.

너무나 분명해서 진정한 당신...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수 가 있었어.

 

Rhett, if you go, where shell I go? What shall I do?"

"레트.당신이 가면 난 어디로 가야하죠? 어떻게 해야하죠?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솔직히 말해서 내 알 바 아니오."

 

Tara! Home. I'll go home, and I'll think of some way to get him back.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타라! 내 고향. 타라에 가자, 거기에 가면 그이를 되찾을 방법이 생각날 거야.

아마도, 내일은 완전히 다른 날이 될 거야.)

 

 

3시간정도라고 생각했던 런닝타임이 장작 4시간이 넘어가니...!ㅜㅜ 하긴 보면서 중간중간 스킵하고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니 부모님 식사 챙겨드리고 한다고 온전히 다 보지는 못 했는데 아휴~! 이걸 영화관에서 봤다고 하면 영락없이 4시간을 화장실도 못 가고 볼 뻔했네요.^^;;;

하지만 원작 안에서 워낙 노예제도나 남북 전쟁, 인종차별 등의 문제가 없는 것 아니지만 소설이 쓰였던 시기도 한국이 식민지배 받을 때일 만큼 옛날이었는데다가 그보다 더 오래된 남북 전쟁이 배경이 된 시기인데 인식이 지금 같지 않다는 건 감안을 해야할 문제이고 그걸 떠나서 방대한 원작을 4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줄이면서도 담을 건 다 담았고 지금처럼 CG가 발달되지 않은 시점에서 실제로 세트를 지어서 불질러버릴 정도로 방대한 촬영 스케일과 제작비를 감안한다면 아쉽지 않은 명작이긴해요.^^

 

지금도 영화의 명장면들과 명대사들은 여전히 기억되고 회자가 되는 고전 명작입니다.^^

(※사진이 많아서 진짜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아요.ㅜㅜ)

 

 

 

◎ 보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꼼꼼히 가급적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리뷰를 적고자 노력한 것이 가상하다면

공감과 댓글로 힘이 나게 응원해두세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