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뒤늦게 코 꿰어서 중간부터 정주행중인 드라마가 바로 손예진, 현빈이 주연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시작은 미미했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 중에 새터민 출신도 있고 여러 새터민들에게 인터뷰하고 고증해서 새터민 출신의 기자도 보면서 대체 고증을 누가 해줬냐고, 정말 북한에서 촬영했나 싶을 정도로 잘 했다고 할 정도로 고증이 잘 되었고 가면 갈수록 두 사람의 케미와 연기로 입소문 나고 시청률 오르고 있는 드라마다.

뒤늦게 편승했지만 달달구리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앞에 미처 못 봤던 것들도 슬슬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막 빠져든지 얼마 안되었는데 늦은 시간 모든 일상을 마치고 내 방에 들어와 노트북을 켰는데 블로그하기 전에 인터넷 써핑을 했었는데 눈에 딱 띄는 기사의 헤드라인!!

 

[국민일보]

'사랑의 불시착' 국보법 위반 고발 당해.. 북한군 미화?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22145950117

 

 

[중앙일보]

"北 미화·선동"..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국보법위반 고발당해

https://news.v.daum.net/v/20200122141646367

 

 

[뉴스1]

'사랑의 불시착'이 북한 미화?..국보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22131606151

 

기독자유당이란 한 보수 정당이 국가보안법 7조 1항을 근거로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북한은 단 한 번도 우리를 향한 총구를 내린 적이 없다”며 “적을 구분 못하는 대통령과 방송사로 인해 국민들이 선동됐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고 이어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단체에 찬양 혹은 동조해서는 안 된다”며 “거짓 선동자들을 조속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는데 웃겼다.

어디가 어떻게 선동하는 거고 국가보안법에 위배가 되는 것인지...!^^;;

그럼 가상왕실이지만 남한의 왕과 북한의 여군 교관이 결혼하고 거기서 화합을 이뤄낸다는 내용의 <더 킹 투 하츠>는??? <쉬리>나 <JSA 공동경비구역>, <웰컴 투 동막골>은?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또 어떻고?? 하여간 웃겨~!^^

 

허구의 요소를 가미해 작품을 만들어 내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느 정도 상상과 허구와 창작의 영역이 있고 그걸 지나치게 허용하면 막장이겠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억제하면 창작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여지도 있는 법인데 이번 고소 당한 <사랑의 불시착>이 어디서 북한을 미화하고 국가 보안법에 위배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냥 기사를 접하고 황당하다.

 

기사에서도 경찰 관계자가 "아직 정식으로 수사를 착수하진 않고 검토 중"이라면서도 "허위임을 적시한 드라마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한 판례는 드물다"고 설명했다는데 판단할 가치가 없어서 그 고소한 단체가 망신살뻗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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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23 13:18 신고

    ㅋㅋㅋ 걍 시비걸고 싶은 사람이 있나보네요. 저도 정주행 해야 하는데 ㅠ 해외라 아직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lovely Esther♡ 2020.01.23 13:26 신고

      정말 시간은 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의 협잡인 것같아요. 과연 이게 걸릴 그건가...?싶기도 하구요.^^
      사랑의 불시착 꼭 강추요. 손예진도 그렇지만 여기서 현빈이 최고에요.^^ 현빈이어야 했어요^^

 

 

내가 몇년 전 교통사고로 강제로 일을 쉬면서 처음 얼마간 재활에도 힘썼지만, 타의든 자의든 집안 일들로 내 시간이 없어지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웠던 일들이었다.

뭐 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시고 몸이 불편하고 약해지신 것이 있으시니 그 전에도 일을 하더라도 왠만해서는 내 방 청소와 빨래, 무거운 짐 옮기는 것은 기본이고 쉬는 날에는 밥하고 설거지하는 건 내 몫이었고 으례하던 거긴하지만 그것이 일상 생활, 전담마크가 되어버리고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 온 이후로 내 방 포함 방 세개와 부엌 및 거실, 화장실 두개를 수시로 청소해야하는 것이 내게로 몰려왔고 수시로 부르시는데 체감상 20~30분 간격으로 부르신다 싶을 정도로 자주 부르시는데 진짜 그것이 잦으면 그만큼 끈이 자주 끊어져서 뭐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고 뭔가 하는 것 같은데 진적이 없는 그런 걸 알까...?^^;;;

그래서 결국 적당히 좀 부르시라고, 내 생활이 없고 내 시간이 없다고, 얼마나 부르셔야 성에 차시냐고 하루 세끼 차리고 치우고 내 방으로 쏙~! 들어가면 그마저도 일하기 싫어서 지 방에 쳐들어간다는 원망이시고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부르시는데 그동안 그렇게 하고 싶은 언어 공부를 하고 싶고 하다 못해 책이라도 보고 싶은데 집중해서 보려고 하면 부르고 좀 볼까 하고 분위기 잡으려면 부르고 해서 책 한장은 커녕 한줄도 보기 힘들다고, 그러면서 책은 안보면서 책 사는데 돈지랄한다고 뭐라하실거냐고, 그러면서 온전히 내 시간이라고는 저녁식사 설거지 마치고 내 방 들어갔을 때인데 그때만이라도 뭐하려고 하면 자는 시간이 늦어지는데 그럼 늦게 잔다고 뭐라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것이냐 나도 나만의 시간이 좀 있어야하지 않냐고, 이럴 거면 넌 집에서 놀면서 하는 것도 없는 게 집안일이라도 해야지 니 방에만 박혀서 뭐하냐고 구박이나 하지 말지, 왜 이러면 이런다고 저러면 저런다고 엄마 아빠 편하기만 하려고 그렇게 부리면서 뭐하러 그런 말들로 맘까지 상하게 하냐고 결국 버럭질하며 승질내니 요즘 늦게 일어난다 싶으면 모닝콜이시고 1시간에 서너번씩 부르는 듯한 것이 많이 줄었다.

사실 오빤 결혼하신지 12년만에 얻은 아들이고 동생은 유난히 약싹빠르게 눈치껏 시키지 않아도 잘 하는 것이 더 안타깝고 늙으막에 얻은 여식이라 막내고 귀해서 그러신 것인지 유난히 첫딸이란 이유로 일을 많이 시키시고 덩치가 산만한게 힘도 못 쓰냐고 타박하시면서 짐옮기는 것을 시키시고 다 옮긴 이후에는 우리 힘순이가 있어서 다했다고 추켜세우시는데 결코 여자애로선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였다...!^^;;

 

요즘도 여전히 식사를 챙기고 청소나 짐 안옮기는 것들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화장실 청소를 매일 혹은 매주 청소는 안해도, 집 전체 청소를 하지 않아도, 잘못했다가 혼나는 것이 싫어서 뻣대던 냉장고 청소도 몇번 맡기다가 넣어놨던 것이 버려지고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니까 자주 하지 않아도 나무라시지는 않으신다.^^;; 대신... 보통 깐깐, 깔끔, 한성질하는 내동생이 잔소릴 할 뿐...!ㅜㅜ 

 

 

한번씩 공연,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 커튼 콜 촬영이 허락되거나 어딘가 갔을 때 갔을 때 짧은 영상을 촬영하기도 해서 매달 사용료내는 것도 부담이고 그렇다고 일괄적으 한목에 다 내는 것도 부담이라 일단은 그것이 덜 부담이 될 때까지 무료인 것을 사용해야지 하고 노트북 업그레이드 하기 전부터 쓰던 곰믹스를 다운해서 썼더니 매번 저런다...!

우씨 그래서 캡쳐해서 회사에 문의를 하니 [환경설정(F5) - 일반 - [코덱 설정] 값을 [x264]로 변경, 해당 설정 변경 이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나타날 시 다시 한번 문의해달라고 안내드린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될 시 사용하고 계신 인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문제일 가능성이 크므로 설치된 드라이버를 제거 후 최신 드라이버로 재설치 해보시길 바란다는 답장이 오고 혹시나 하고 일단 시키는 대로 먼저 해 봤는데 어라? 된다...!^^;;

예전과 다른 건 내가 보관되는 폴더랑 제목을 설정하지 않고 그냥 인코딩시작 버튼을 누르고 나중에 저장 된 폴더에 있는 영상을 옮기고 이름을 바꾸는 것일 뿐. 구찮지만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하고도 내일 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ㅜㅜ 힝~!

 

 

 

 

매일 산책하는데 그러는 두달 넘게 짧게는 40분, 길게는 1시간 정도 걸으면서 4.5키로 정도 빠진 것도 있지만, 한번씩 저렇게 고양이도 보고 추위를 이긴 꽃이나 목련 꽃망울이 보이기도 한다.

일광욕하러 나온 햇빛이 많이 모이고 유난히 따뜻한 곳이면 들고양이들이 한번씩 보인다.

이 녀석들...!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다. 장소만 실내와 실외의 정도지 하는 건 영락없이 천연그대로의 천진난만한 고양이다.^^

 

 

요즘 자주 하던지 가끔 하던지 연락하는 몇 안되는 일본인 친구들 중에 동갑내기 친구가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친구가 있다. 쉽게 이 친구를 유군이라고 칭하겠다.

유군은 내게 자주 모르거나 헷갈리는 것은 물어보고 한국음식하는데 보여주고 내가 보낸 피드백에 고마워하고 재료가 뭐들어갔는지 맞추던 내가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처음 알고 얼마 되지 않은 시기부터 오는 질문들을 답해주는데 국어국문이나 국어교육 전공이 아니지만 공무원 준비하면서 국어가 빠질 순 없는 거라서 빡시게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쉽지가 않았다.

내 교수법이 부족한 것인지 뭐가 문제인 것인지 나는 일상에서 흔하게 사용하다보니 어느 정도 알고 이해하고 있는 것인데 갑자기 설명을 요하는 질문들이 몰아치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퍽이나 당황해서 알던 것도 흩어져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있어서 결국 인터넷 사전을 검색해서 질문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어로는 어떻게 번역이 되는지 알려주었고 그것도 안되거나 부족할 경우 국립 국어원과  표준국어대사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일일히 다 검색하고 유의어들과 개념들을 찾아 알려주고 내가 알고 설명하기 쉬운 것들은 그렇게 설명하고 정리해서 알려주었다.

그럴 때면 매번 고마워하고 알았다는 것에 기뻐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나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고 이러는 것이 어때?, 저러는 것도 좋겠다하며 토닥토닥 격려하는 것에 좋아하면서도 마냥 그럴수록 기대기만 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인격으로 자주적인 활동을 하는데 정말 내가 원하는 이성상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모습인데...!^^;;

아쉽다...!^-^;;;

오늘 그런 순간을 지내고 유군이 그런다.

"넌 그런 거 해볼 생각 없어? 한국어 교실같은데 가서 한국어 가르치는 그런 봉사활동 같은 거!"

 

안그래도 유군을 알게 되면서 가르치고 알아보고 더욱 공부하게 되면서 한국어 교사 자격과정을 알아보려헸었다. 근데 과정이 신뢰를 해도 될까 싶어서 조심스러워서 아직 시도를 하지 못 했다. 다들 공짜, 무료라지만 광고에서나 그러고 기본 얼마래도 돈을 받다 보니 나로선 막막한 것이 없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하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다시 알아보도록 해야할 것 같다.

유군 인석...! 은근 고맙고 기특(?)하네...!^^

오늘도 밤 12시, 자정을 넘겼네...! 이제 자자...! 매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깨워야한다고 원망만 듣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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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21 14:57 신고

    일본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사람들 많아요. 용돈벌이도 쉽다는데 인기많은 강사는 잘 가르치는 강사가 아니고~~ 잘 놀아주는 강사래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lovely Esther♡ 2020.01.21 15:06 신고

      그런가요? ㅎㅎ 하긴 아이들도 잘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권위 잃지 않으면서도 자기들을 잘 알아주고 놀아주는 문턱이 좀 낮은 선생님을 더 찾는 것 같아요.^^

 

 

몇년 전 교통 사고 난 이후 일을 쉬는 동안 자기 계발도 하고 두 다리가 아작이 났던 만큼 침상에 있고 실내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먹는 걸로 모든 걸 풀어내는 것이 재발하다 보니 살이 찐 만큼 도로 빼야지 안그러면 평생 직장도, 반려자도, 아이도, 건강도 없을 것처럼 지낼 것같아서 작정하고 빼려고 애써왔는데 두달 만에 달랑 4키로만 빠졌다...! 그동안 쓰고 있던 체중계가 심하면 몇십키로, 적으면 십여키로가 왔다갔다 하니까 정확한 체중을 몰라서 헷갈리던 중에 결국 교체를 하고 다시 재니 달랑 3키로 빠졌더랬다...!ㅜㅜ

그러고 며칠 지나니 +1키로 해서 총 4키로만 빠졌네...!

억울하다~!ㅜㅜ

 

 

그래도 억울하지만, 먹기는 잘 먹어야지...! 일단 혼잔데 배 고프니까 일단 우려둔 멸치 육수에 좋아하는 잔치 국수 대충대충 말아서 후루룩~! 한사발 하고 또 밖으로 산책이란 이름으로 1시간 정도 걸으러 나가야지.^^ 

 

 

그렇게 밖에 나오면 좀 살 것 같다...!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걸으려고 하니 괜히 하기 싫은데 그래도 밖에 나오면 잠시라도 편하고 살 것 같아...^^

낑낑거리면서도 계속 밖에 나가서 걸으러 다니는 내가 기특하다고 아버지께서 LA갈비를 사오셨지만 결국 하라는 양념은 내 몫으로...!ㅠㅠ

 

 

그동안 요리를 해도 2/3은 내가 하고 내가 못 하거나 거부감이 강한 것은 어머니께서 하시는데 고기 양념은 지금 당장 혀깨물어 죽는다고 해도 되려 떼려 잡아서라도 부엌에 끌고 오고 밀어넣어서 부엌일을 하게 하거나 조리하게 하시는 덕에 어깨 넘어로 보고 듣고 하던 가락이 있어서 모르지 않는데 아버지께서 계속 어머니께 "당신이 가봐야하지 않나? 당신이 고기 양념하지...! 쟤가 할 줄 아나?"하면서 불안해하시고 물을 땐 못 들으셔서 반응도 없으시던 엄마의 뒷북으로 결국 빵 터져서 이미 배 갈아 넣었다고 물을 때는 못 들은 척하시다가 왜 뒷북이시냐고 그동안 제가 한 제육볶음이며 다른 양념고기들은 다 뭐냐고 버럭질하고는 씩씩거리면서 하다가 결국... 집중하지 못해서 약간 짭게 되었다는...!

이럴 줄 알았다...! 짭다고 하실 거면 왜 그렇게 사람 속을 휘저어서 딱지 뒤집듯 뒤집어 놓으셨는지...!ㅠㅠ

 

 

언제부턴가 계속 별이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계속 드네...!^^...

누가 내 이름에 있는 성이 별이나 이룸을 말하는 그거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가? 성경 속 인물 중에 몇명 안되는 여성들이 있는데 왕비가 된 Esther란 인물이 있고 그 이름이  페르시아 어로 '별’, ‘소녀’란 뜻으로 히브리어로는 하닷사에 해당하는데 해외 봉사활동 갔다가 현지에서 봉사하시는 분께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명을 발음하기 힘들어한다고 외국이름을 한개씩 지으라고 하시길래 스펠링도 쓰기 쉽고 발음하기도 쉽고 별이란 뜻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할 정도로 별이 참 좋았다.

내가 사는 울산 외곽에 읍면만 나가도 저녁에 별이 좀 보이고 어릴 때 살던 당시 면 소재지에도 밤마다 별을 보던 기억이 있어서 별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고민이 있을 때마다 별이 보고 싶어지는데 요즘 심적으로 답답하고 고민이 많았나 보다...! 별 보러 가고 싶어지는 것이 간절한 건 왜일지...!

ㅎㅎ 어디선가 갑자기 박보검의 "별 보러 가지 않을래"가 들리는 것 같지...?^^;;;

언젠가 별 보며 릴렉스하며 쉼을 누릴 수 있겠지...? 그땐 혼자가 아닌 둘이길...!^^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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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20.01.17 00:33 신고

    오랜만에 들렸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도 감수성이 잠길때가 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낭이신 듯 합니다.
    이런 감정도 소중하니 간직 하시길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lovely Esther♡ 2020.01.17 00:48 신고

      유난히 요즘 감성 폭발하나 봐요.^^
      유난히 별이 보고 싶은 요즘이에요.

  2. 2020.01.17 15:13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십자수를 다시 시작했다. 인물사진도안으로...! 그 어렵다는 사진도안...!ㅜㅜ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이 저렇게 그물치는 거다.

저렇게 미리 나일론 실같은 걸로 그린 라인이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그건 같은 1마에 더 비싸고 일반적으로는 저런 흰 아이다에 일일히 라인을 그려서 하는데 여기서 문제인 건 한칸이라도 많거나 적으면...!!진짜 아무리 많이 진행되고 해놨어도 꽝일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 있어서 머리랑 얼굴 윤곽이 어느 정도 나왔는데도 결국 앞서 하던 것은 눈물을 머금고 버릴 수 밖에 없었다는...!

 

 

다시 시작했는 것은 제일 싫어하는 방법이긴 한데 가로 × 세로 한 선을 10칸씩 연필로 미리 티나게 긋어놓고 물로 씻으면 없어지는 수성펜으로 그물쳤는데 같은 일 또 발생하는 것은 아니겠지...?^^

우선 부분적으로 틀을 잡아갈 수 있는 색을 먼저 시작해서 그래도 머리와 다른 어두운 부분들을 조금씩 틀을 잡아가고 있다. 다음부턴 이런 실수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편하려면 어지간해서 몇백원 비싸더라도 미리 그린 라인이 되어 있는 것을 사던지 해야겠다...!

 

 

 

요즘 들어 좀 잦기는 하지만 고기를 자주 먹는 것 같다.

그만큼 부모님께서 내게 일거수 일투족 일일히 다 입을 대고 말을 한마디씩 해대시는데 나도 나이가 있는 만큼 그게 다 지나친 간섭이고 잔소리로 밖에 안들리니 곱게 들릴 일 없고 이날 따라 뭐가 불안하신지 그동안 내가 물어도 니가 알아서 다 해라 하시고 간섭도 안하시더니 오늘따라 엄마의 뒷북과 아버지의 "저대로 맡겨도 되냐? 당신이 가서 이렇게 저렇게 해봐라. 당신이 뭐라고 해야하는 거 아니가?" 등등 원인불명의 불안에 의한 잔소리들이 쏟아져서 결국 버럭질...!

그동안 싫어하는데도 여자가 음식을 못 하면 안된다고 어거지로 윽박지르고 어르고 하시면서 부엌에 끌어다가 보고 듣고 배우고 강제로라도 하게 하셔서 모르는 것도 아니고 못 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씩 저렇게 하시면...!! 결국 양념갈비는 조금이지만 짰고 양파 초절임은 시큼하고 짜고...! 결국 오만 간섭과 뒷북으로 만드는 내가 짜증이 나고 화가 나있으니까 그동안 잘 되던 것도 요모양이 되어 버렸네...!^^;;

 

 

그래서 집에 있기가 참 싫지요...!

집에 있으면 세끼 식사와 뒷정리는 모두 내 몫이고 빨래도 내 몫...! 수시로 불려서 짐들어 나르고 심부름에 부르시는데도 못 듣고 안나가면 전화까지 해서 불러 내 일시키고...!

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시고 건강이 전같지 않으신데다가 몸 불편하신 분도 계시니 겉으로 보긴 사지육신 멀쩡하고 집에 유일하게 있는 젊은 사람이니 시키시는 것이 당연하기는 한데 그러다보니 내 생활이 없어지죠. 어학 공부나 다른 재능 개발같은 자기 계발을 하고 싶어도 못 하고 책을 보고 싶어도 언제 불려 나가서 일을 해야할지 모르니 책도 보기가 힘들고 다운 받은 영화나 드라마도 같은 이유로 보기가 힘들고 십자수나 다른 취미를 하고 싶어도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단 말과 무시하는 한숨만 없다면야 다행이지...!!^^;;

 

꼭 그건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면 보이는대로 하나 하나 모두 다 부모님의 잔소리, 간섭, 말들이 따라다니니까 결국 그것이 맘 상하고 스트레스가 가중이 되면서 결국 집에 있기 싫어짐에 탈출해서 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은 마음에 매일 산책이란 이름으로 동네 몇바퀴 돌고 오는 일이 생겼다. 그럼 아무리 못 해도 약 1시간은 나만의 시간이니까...!

 

 

이럴 때 어떠한 부담도 없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면 참 좋으련만...!

많이 외롭다는 함정이 언제부턴가 이렇게 길게 늘어졌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한 일기장에 써야할 듯한 내용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내비치면서 나와 내 가족이 또한 어떤 눈으로 비춰질지...!

정말 바다보러 다녀오던지 해야지...! 안그래도 집에서 버스 타고 한두시간이면 해수욕장이 있는 곳에 가는데 못 갈 것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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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0 16:03 신고

    내 마음이 버티지 못하면 다른사람이 들어와도 버티기 힘들죠. 그게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화나 짜증으로 표출되기도 하지요. 그 마음이 무너지면 자신도 아프게 되니까... 어쩌면 그 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기에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기분이라도 좋아지시게 제가 꾹꾹이를 해드리고 가요.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lovely Esther♡ 2020.01.10 16:12 신고

      그렇게 속 시끄러워서라도 밖에 나가는 것 같아요...!^^
      제 마음이 갱도였으면 여러번 사람잡겠다 싶을 정도로 여러번 무너졌던 것같아요. 수시로 그럴 때마다 그러지 마시라고 일일히 그 소리 들을 만큼 안한 적 없고 못 하거나 모자라지 않고 그 소리, 간섭 받을 만큼 어린 사람마니라고 그만 하시길 바란다고 티를 내도 그리시니...! 그냥 맘 무너진 채 다시 없는 힘으로 제 맘 재건하도록 해야죠...!

 

종종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크리에이터 중에 애정하기도 하면서 부러운(?)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아무래도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것이 보이는 대댕 부부일 것이에요.

사실 이런 1인 방송계를 잘 모르고 인식하고 본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몰랐던 것도 있고 종편 채널에서 이런 크리에이터, 1인 방송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대댕부부는 각자의 매력과 사람 됨됨이, 재능들이 좋기도 하지만, 서로 부부로서 존중하고 아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누군가를 만나면 저런 부부/커플일 수 있다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 눈엔 모범적인 몇 안되는 부부이기도 해요.^^ 

 

 

 

어제 오래간만에 윰댕의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면서 말미에 내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란 TV프로그램에 나올 것 같다고,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본인을 아꼈던 이들이 알게 될 내용도 나올 것 같이 말을 해서 '뭐지...? 뭐길래 저렇게 뭔가 조심스럽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톡! 털어내지 못 하는 거지...?' 하기만 했지 상대가 뭔가 엄청 어렵고 힘들어하는 순간이 제일 약하고 연약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기에 내일 방송을 보게 되면 알겠지...!하는 생각에 기다렸죠.

 

 

 

그리고 오늘 방송을 앞두고 대댕부부는 방송으로 본인들의 이야기를 접할 이들에게 예방주사처럼 당부의 내용을 담은 글과 영상을 올리는데 사실 윰댕의 영상을 보고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아무 생각도 안들고 단한가지...!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이더라도 한명의 여성으로서, 사람으로서 많이 힘들었겠다...! 뭔가 건수가 생기면 피라냐보다 더욱 독하게 물고 뜯는 세상에 어떤 일이든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감싸고 방어하는 자세로 숨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겠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1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축복처럼 찾아온 아이. 하지만 아픈 몸으로 병원비와 생계를 생각해야하고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모든 것이 드러나면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이 건사해야할 사람들을 책임질 수 없는 순간이 몰아칠 것을 알기에, 어떤 반응들일지 아니까 그렇게 쉽게 공개를 하지 못 하고 숨기고만 살아왔던 것에 맘이 많이 아프고 그렇게 공개하지 못한 만큼 어디가서 이 아이가 내 아이다란 말을 할 수 없고 평범한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공개적으로 나서서 엄마 노릇할 수 없었던 것에 엄마인 윰댕의 마음도 많이 아팠을 것이고 그만큼 팍팍해졌을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더욱이 다시는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들거란 생각을 했을 건데 그렇게 찾아와 준 대도서관이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이구 맘을 열기가 쉽지 않았을 거에요. 누구래도...!

그래서 부담이 되거나 속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놨던 것이겠죠. 자신의 건강상태 및 앞으로 자신의 건강이 어떻게 될지도 모를 상황들과 이미 결혼과 이혼을 하고 아이가 있다는 것을. 그것까지도 온전히 받아들이고 곁에 있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아이에게 제일 먼저 좋은 친구이자 어디가서든 '이런 친구 있어요.' 하고 자랑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고 싶고 좋은 아빠가 되어주고 싶다는 대도서관의 말과 그 마음이 너무도 좋았죠. 그리고 제가 윰댕이 아닌데도 그것이 그렇게도 고마울 수 가 없었죠.^^

 

방송이 나오는 전후로 실시간으로 검색이 뜨고 기사들 밑에 수두룩 댓글이 달리는데 왜 말을 안하냐고 속이고 결혼했네 어쨌네, 왜 자기가 엄마면서 밖에서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냐 마냐 등등의 댓글들이 달리는데 그럴 거라 예상했네요.

이러니까 그동안 말을 하고 싶어도 하는 일의 특성상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입장에서 모든 것이 끊기고 피라냐처럼 물고 뜯으면서 손가락질할 거라는 걸 아니까 말을 못 했던 것이지...! 그리고 공개하지 못 했던 상태에서 어디가서 '이 아이가 내 아이에요. 이미 결혼했었고 이혼했어요'라고 하지도 못 하는데 아이가 엄마라고 부르는 걸 듣고 본다면 주위에서 수근거리고 요즘처럼 인터넷이 접하기 쉽고 잘 되어 있는 세상에 얼마나 말이 빠르게 퍼지고 재생산이 쉽게 되는 것이 뻔한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그동안 앓아왔을 이 부부의 속은 어땠을까?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지옥이었을 것은 안봐도 뻔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밝혀야할 일이긴 한데 그 계기와 시기를 결정하지 못 했던 것이고 부부가 그 문제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상의했을 것이고 이번 방송 출연이 그 계기가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비난과 탓하는 말들로 그동안 고민을 많이하고 맘 고생으로 지옥이었을 이 부부를 아프게 하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당사자가 되어보지 못 할 거면, 힘이 되고 지지하지 못 하고 손가락질하고 물고 뜯고 비난하고 힐난할 거면 차라리 침묵으로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 이들을 위한 일일거에요. 그렇게 힐난하고 비난하면서 상대방을 손가락질한다고 해서 이 부부와 가족들도 사람인데 상처받고 아파하고 그동안 지난 것도 겉으로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생활하는 것 같았어도 속으로는 수없이 눈물짓고 아파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며 지옥보다도 더 지옥같이 살았으면 살았지, 천국에서 희희낙낙하며 살지는 않았을 것 아녜요?^^  

 

 

 

그런 만큼 상처 안받을 순 없는 것이고 다만 가급적 적게 받고 대도, 윰댕 크로스~! 그리고 쉽게 밝힐 순 없었지만, 그래도 귀한 아이까지 합체하여서 이쁜 가정으로 함께 잘 사는 모습 보였으면 하고 두 사람의 영상을 자주 보고 평소에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역시 이번에도 응원합니다.

세상에 정형화된 가족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다양한 가족들이 있는 것이니까...! 누군가의 잘못이 아닌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테니 앞으로는 아이까지 셋이서 행복하고 좋은 일이 더 가득한 꽃길을 걷기를 바래요.

윰댕부부!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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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부터 붓기 빠지고 노폐물 제거하는 것을 먹으면서 식사양도 좀 줄이고 하루에 한번씩 산책 겸해서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그때마다 덩치좋은 카메라를 들고 나갈 순 없고 있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도 저렴이로 팔아버려서 미러리스 카메라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도 없으니 순전히 믿을 건 스마트 폰의 카메라 뿐...! 거기에 담긴 건 대부분 꽃이나 나무의 열매, 고양이, 새 같은 동식물들이고 가급적 포커스를 잘 맞추고 구도를 잘 잡아서 찍으려고 하는데 맘 같지 않을 때가 있긴 하다.^^

 

 

 

 

 

 

 

 

 

은근히 내 블로그나 SNS를 보면 강아지던 고양이던 기르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동, 식물계의 마이너스의 손인 내가 기르면 아무리 애를 써도 오래 살 것도 오래 못 사는 일이 다반사라서 키우기가 겁이 나긴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키우고 싶어.

정말 나중에 애드센스 수익이 들어오면 그 수익에서 구입할 수 있는 중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아주 저렴이래도 하나 구입을 하던지 해야겠다. 근데 지금의 속도론 언제가 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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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04 11:47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미카와 2020.01.05 16:43 신고

    목련이 곧 피어날 듯 하네요. 이제 봄이 오나 보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lovely Esther♡ 2020.01.05 17:02 신고

      한두달 뒤면 목련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올해도 좋은 일 많고 평강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다음에서 이미지를 검색했습니다.

 

  

 

2019년이 된지 어제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을 맞았고 글 쓰는 지금 그 마지막 날이 1시간정도 밖에 안남았다.

올핸 동생이 출산하면서 띠동갑인 조카도 보고 뭐든지 해내려고 좌충우돌하면서 뭐든 시도했지만 마뜩잖은 결과만 있을 뿐 시원찮다.

직장문제도 그랬지만, 책을 10권은 읽을 거라는 것도, 그림을 그릴 거라는 것도, 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도, 글쓰는 문제도, 블로그도 그렇고 언어공부도 하고자 함에도 불구하고 의도하는 바대로 되지가 않았다.

다이어트도 뭐... 그렇고...!^^

사진은 가을에 아버지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하게도 강원도 쪽도 다녀오고 운문사에도 다녀오면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지만 투자에 비해 결과가 시원치 않지만 감사하다. 용두사미같아도 그래도 건진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먼저 이야기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하지만 두달 전부터 부모님과 이야기하면서 우선은 해보자, 하고 보자, 해도 안되면 그때 손 놓자 하고 시도했던 곰이 100일동안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 먹고 수양하듯 곰에서 탈피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시도하고 있는데 12키로를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내년에도 그렇게 해서 다시 사고나기 전 그나마 사람이었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애쓸 것이다.

일어와 영어 공부를 다시 시도하고 매일 각 한시간씩아주 기초부터 공부하도록 할 것이고 사진도 자주 찍으러 가고 직장문제도 해결해보려고 더욱 노력할 것이다.

책을 1년에 최소한 10권 이상 보도록 할 것이다. 지금 사다놓고 생각지도 못 한 내용의 수준에 턱! 막히거나 방대한 내용에 엄두가 안나서 못 보는 책들이 많다.

 

 

내가 이렇게 시덥지 않게 방황하다가 다시 박차를 가해서 일어나 달리려고 하는 것은 생각해선 안되는 안좋은 생각을 할 정도로 나락 중에서도 완전 바닥에 있을 때 그러기 싫어서 얼굴도 모르는 내가 내민 손을 잡아주는 이들이 있엇기에 그래서 힘을 내고 살아가길 바라는 이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달려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잘 살고 싶고 처음 대학 진로를 결정할 때 공부하고자 했던 첫 마음처럼 나와 같이 그렇게 방황하고 지옥을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을 뿐이다.

내년에는 잘 될거야.

항상 내가 생각했던 범위를 엄청나게 벗어나서 생각지도 못 한 순간에 그런 일로 응답되는 일들이 많았으니까.^^

 

내년엔 쥐구나...! 돼지 꼬랑지는 물지 말고 쥐떼처럼 좋은 일만 가들 몰려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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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불산(간월산)산불 관련 기사>

 

- 울산 산불, 어쩌다가 그랬나/통합뉴스

http://www.tongha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86#0BIg

 

'영남 알프스' 울산 산불..영화 관람객 90여명 긴급 대피 /동아일보

 https://news.v.daum.net/v/20191228094508154

 

 

 

2019. 12. 28. 자정이 다 되어 가는 늦은 시간, 한국어를 의욕적으로 배우고 아주 잘하는  일본인 친구 1명이 뜬금없이 네가 사는 도시 야산에 산불났냐고 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실시간으로 뉴스를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보다 더 한국 뉴스나 영상에 애착을 가지고 찾아보는 이 친구처럼 실시간으로 검색해보는 것도 아닌지라 뜨악해서 실시간 검색을 봐도 없고 혹시나해서 검색을 하니...! 이 친구의 말이 맞았다...!^^;;;

 

 

 

 

6시간 가까이 1.25헥타르를 태운 거면 제법 많이 탄 건데 진짜 그러네...! 가뜩이나 밤이 되면서 접근이 그만큼 어려워지니 더욱 진화하는데 어려움이 컸다고 하는데...!

더욱이 이번에 불이 난 곳은 복합웰컴센터라고 그동안 국제 산악 영화제도 하고 신불산 간월재에 억새밭이 그득해서 장관을 펼쳐져서 항상 가을부터 겨울로 넘어가는 순간에 항상 울산의 명소로 보여주는 그 곳인 모양인데...!

그래서인지 많이 아쉽고 안타깝다...! 그걸 다시 복구하고 그 수준으로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하는지 아니까….

더욱이 등산객의 실화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된다는데 굳이 산에 들어갈 때는 그런 인화물질을 못 들고 들어가게 하는데 왜 들고 가서 못 참고 그런 사단을 내는지…! 지가 다 복구하고 복구하는 비용이며 뭐며 들어간 돈 배상할 것도 아니면서…!-ㅅ-^

웃긴다, 진짜...!-_-^ 그래도 피할 사람들은 온전히 다 피해서 별다른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ㅜㅜ

 

 

 

 

그건 그렇고 이 친구 말처럼 무슨 현지 사람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듣는 건 또 뭐래~?

그것도 같은 한국인도 아니고 바다 건너 다른 나라 사람에게서 말이여~!^^;;;

대체 내가 (울산에 사는) 한국인인 거니, 네가 한국인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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