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잡학 다식3

[퍼옴/출처미상]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들이 60명 중 58명이 보내는 신호 사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들이 그러기 전에 신호들을 보낸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잘 캐치하지 못 하거나 왜 이러냐면서 면박을 주고 무시를 하기도 하다가 사람을 보내고 나서 그나마 선하고 생각하는 것이 빠르고 교감이 좀 되어 있던 사람이라면 '아, 그때 그것이 시그널이었구나…!'하고 깨닭는 정도이지 생전에 시그널을 읽고 알아도 니가 알아서 해야지!하며 무관심하거나 쉽게 개입 못 하고 죽고 나서 배신감같은 거로 죽은 사람을 비난하지 않으면 다행일테니까…. 제발 그런 사람들에게 뭐라고 어쭙잖게 위로랍시고 몇마디하지 말고 그냥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고 그래요. 내 아는 사람도 삶의 낭떨어지 끝에서 서서 자신에게 했던 누군가의 전호로 인해 많이 놀라고 당황해서 당장 뭐라 못 하고 어버버했다가 진정하고는.. 2022. 10. 17.
로즈마리 흰가루병 잡기 - feat. 과산화수소 그동안 내 방이던 거실에 있던 내가 돌보던 화분들을 돌보면서 돌아보는데 너무 집중하고 너무 지나치게 애정을 쏟고 관심을 가지면 나도 지치지만 그만큼 식물에게도 힘들어하고 시들하거나 성장을 더디게 할 수 있어서 수시로 상태 살피면서 물관리, 일광관리(?)하고 잎도 시들거나 바래진 것 없는지 등등 살피곤 한다. 어느날 로즈마리가 이상해서 보니 슈가 파우더 뿌린 것처럼 너무 허얘서 이게 뭔가 싶어서 많이 놀랬다. 부랴부랴 검색하니 '로즈마리 흰..."만 타이핑쳐도 흔한 병인지 로즈마리에 흰가루 병이 검색되었다. 의외로 얘가 식물이니 햇빛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데 무척 예민하고 온도와 습기에 민감하다니...!ㅠㅠ 다행히 내가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이 과산화수소를 이용하는 것이었고 마침 집에 압력이 약하지만 다 쓴 .. 2020. 5. 31.
별 접는 방법 ※ 출처 - 다음 카페 도탁스, 쭉빵카페 예전에 종이 거북이 접는 법을 기회될 때 알려달라는 블친이 계셨다. 그래서 내가 만드는 법을 찍어 올릴려고 하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던 관계로 잠정 보류가 되었는데 내가 알고 내가 하는 법으로 종이별 접는 것이 있기에 냉큼 들고 왔었다. 그래도 할 수 있다면 종이 거북이 내가 아는 방법으로 접는 방법을 찾는다면 그렇게 포스팅할 수 있길 바란다. ※ 가시기 전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소심쟁이 곰같은 제가 춤을 추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잘 될 거에요.^^ 2020. 2.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