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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5

무늬 산호수/스피아민트 삽수 2020/04/11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봄맞이 분갈이2020/05/18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식물키우는 재미2020/06/16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일상 및 식물일기] 원예도구 욕심, 페퍼 민트 삽수 재도전. 홈 가드닝2020/06/14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식물일기] 애플민트와 페퍼민트 삽목2020/07/21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허브 팔기, 애플민트, 페퍼민트 삽목 그동안 식물을 들이면서 삽수, 삽목을 시도하고 그만큼 원하지 않게 죽이고 보내야했다.심지어 로즈마리처럼 병을 앓다가 말라가면서 어쩔 수 없이 정리하고 자생력과 번식력이 좋다는 페퍼민트처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아무리 삽수나 삽목을 시도해도 안되서 그나마 남은 상태 괜찮은 .. 2020. 12. 1.
장마가 올라온다.선물도 함께 왔다. 장마가 몰려온다더니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오는 소리와 함께 굵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안그래도 비가 오려고 그런지 며칠 전부터 많이 가라앉아서 센티해졌다.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잠시 잠잠했을 때 집에만 있으면 더 가라 앉고 예민해질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산책 겸 외출을 했었다. 중고이지만 전에 쓰던 폰보다 뒤에 나온 기종인 새 폰으로 사진찍었는데 비내리는 것이 별로 안잡히는 듯한데 전에 쓰던 폰 카메라보다는 기능이 많고 화질도 많이 깨끗하고 좋다.^^;; 그렇게 산책하고 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관리 안되는 후미진 길가 화단에 정리된 잡초와 함께 정리된 애플민트 중에 꺽여서 부러진 상태로 있거나 숨어 있는 것들로 훝어 왔다. 흠…! 씨를 사거나 모종 크기의 화분을.. 2020. 7. 22.
산책하면서 만난 동,식물, 일상 속 이야기 우리 동네는 산책하면서 동, 식물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4계절의 풍경이 뚜렷하다. 집 근처 초등학교로 가는 길목 화단에 잡초들 사이에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꽃대까지 올라와 자라고 있는 애플 민트. 이 허브를 보게 되면 이상하게 눈이 자꾸 가고 이 관리 안되는 화단이 전에 몇번 앞에 있는 입구 쪽 화단에 있는 걸 몇가지 꺾어다가 삽수 & 삽목했다가 버린 적이 있는 그 오피스 빌딩이었는데 앞에는 관리가 그럭저럭 잘 되는데 이 옆에는 왜 이렇게 잡초들이 널려 있고 관리가 안되는지…! 이번에도 보다 못 해 잡초…를 없애는 것이 아닌 잡초 속에서 몇가지 꺾어 왔다.^^;;; - 멀리 고양이가 찍힌 건 무엇?^^;; 이렇게 2~3 줄기씩 대략 세번 정도 했을 것 같다. 시들거나 줄기 끝부분이 썩어서 버린 것.. 2020. 7. 12.
[일상 및 식물일기] 원예도구 욕심, 페퍼 민트 삽수 재도전. 홈 가드닝 어제 면접이 있어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머리카락을 정리해서 올려묶을 때 쓸 머리핀과 고장난 무선 마우스를 대신할 무선 마우스가 필요하기도 해서 전에 허브 화분을 두어개 구입하면서 원예도구들을 구입했던 다이소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내려서 그곳을 찾았다.(- 물론 모든 다이소 지점에 화분 및 원예도구와 흙, 영양제 등 기초적인 것들은 다 있어서 어느 곳이던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저 다용도 분갈이 배양토가 4L에 3천원이다. 많이 싼 편이기도 하고 지퍼백이라 사용할 만큼 쓰고 공기 빼서 입구를 봉하면 가급적 습하지 않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그늘진 곳에 보관할 수 있다. 1봉지 더 사오려다가 일단 한봉지만 사들고 가자...! 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후회했네...! 나중에 페퍼민트를 몇줄기 자르면서..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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