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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좀 무심했던 네이버 블로그에 들이닥치는 날파리들...!

by Esther♡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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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스토리로 온지 한 2년이 되었나? 티스토리가 기존 초대장 형식이 아닌 누구나 와서 할 수 있게개방되고는 바로 왔으니까.

그래서 여기에 집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네이버 블로그에 좀 소홀하고 홀대아닌 홀대를 좀 하게 되었다.

처음은 둘 다 할 거란 생각이었지만 쉽지 않았어도 일부러 삭제하거나 폐쇄하지 않았다. 그만큼 정도 들었고 그동안 꾸준히 올린다고 애쓴 내 지난 과거가 있으니까 네이버 아이디를 없애지 않는 한 블로그는 계속 있을테니까…!^^

 

 

 

근데 언제부턴가 날파리들이 너무 꼬인다…. 단순히 포스팅한 내용을 보고 교류나 교감을 위한 것이 아닌 단순 홍보를 바라는 것 같은, 날파리들…! 그것도 아니라면 무엇이 목적인지 알 수 없는 서이추들….

그 날파리들이 바로 잘 모르는 사람 내지 홍보 및 광고효과를 위해 영업하는 도구로 서로이웃추가를 신청하거나 게시물을 다 보고 누르는 공감이거나 단 댓글이 아닌 공감버튼만 누르고 튀고 너무나 형식적인 뭐가 목적인 것인지 너무 빤히 들여다 보이는 내용의 댓글을 달고 후다닥 도망가는 이들이다.  

 

 

 

알림이 떴길래 홍보를 위한 서이추, 공감, 댓글같은 경우 지우고 거부하기 위해 들어가려면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미친…. 그리고 기껏 있어봐야 서이추 한나 있을까 말까 해서 그거는 확인하면 오프라인에서 잘 알고 있거나 온라인을 통해서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신뢰와 친근감, 친분을 쌓지 않으면 서이추를 안하고 안받는 타입이라 아는 사람 아니면 서이추도 다 거절하고 다시는 신청하지 못 하게 거부 목록에 올려두고 산다.

 

 

그래서 결국 네이버 블로그에 공지로 올릴 수 있는 에디터 모드로 바꾸고는 바로 공지로 볼 수 있도록 올려놨다. 이 잡상인들, 날파리들 오지 말라고 이런 짓하지 말라고 개빡치면 무슨 짓할지 몰른다고 윽박질러놨다.

 

 

근데 이눔…. 또 그 공지조차도 무시하고 게시물과 상관없는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더라…. 정말 욕나오는 사람들….

티스토리는 이러는 경우는 아예 없다할 만큼 별로 없던데 네이버 블로그는 왜 이러나 모르겠네….

네이버 블로그가… 예전에 이러지 않았고 광고나 홍보, 영업은 있었을지라도 서이추는 100번에 한번 정도고 어쩌다 방명록이나 쪽지로 그랬던 거라서 지우고 스팸처리하고 신고하면 그만이지만 공감을 누르거나 마지막 사진처럼 게시물과 상관없는 목적이 무엇인지 다분한 댓글을 달고 도망가고 참… 거기에 부지런한 사람들은 지우고 가기까지 하더라…. 왜 그러고 사니? 

관심있는 분야의 블로그를 서이추가 아닌 이웃으로 하고는 지켜보는데 그 블로그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죽으려하더라. 결국 몇번이나 경고같은 글을 올렸길래 나만 그런 건 아니더라. 하루에 몇백명 오는 블로그도, 하루에 몇십명 오는 블로그도 그런 유저들로 인해 고생이다.

이럴 땐 저런 이들을 어떻게 해야지 좀 쳐내나…? 진짜 뭐같은 이들로 인해 스트레스다.

내 블로그지 너네 홍보마당이 아니라고~!!! 너희들을 위한 광고판이 아니라구! 너네 것이 아닌 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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