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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2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는 어느날 밤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관에도 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어디 가본 적이 있나 싶을 만큼 단조롭고 그런 생활인데 도저히 이러다가 빵 터지겠다 싶어 지금 다운 받아서 저장해둔 영화 및 드라마 중에 양국 관계를 생각하면 안봐야겠지만 그래도 있는 것 중에 생각할 것이 많은 내용인 를 봤어요. 영화볼 땐 팝콘과 콜라죠~! 산책나가서 오는 길에 집 뒤의 편의점에서 우연히 봉지가 아닌 종이 재질의 용기에 담기는 것이 있어서 한통 사고 집 근처 마트에서 과자랑 작은 페트병의 콜라 1병사서 집에 왔어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에이스랑 먹을 커피 한잔들고 들어와 영화보며 마무리 했네요. 는 리뷰를 했나 모르겠네요. 살펴보고 리뷰가 없으면 조만간 몇번 반복해서 봤던 거라 작성을 해야할 것 같네요.. 2020. 3. 25.
노상방뇨, 변태...! ☆ 이 포스팅에 첨부된 사진 및 이미지는 다음에서 검색으로 찾은 이미지 입니다. 오늘 더 늦기 전에 햇빛도 보고 맑은 공기도 마실 겸 동네 산책을 나섰다가 못 볼 꼴을 봤다...!ㅜㅜ 평소 아무리 급해도 사회의 질서를 흐트리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몇일까만은...! 기분 좋게 나와서 평소 걷는대로 걷는데... 하필...!ㅜㅜ 약국이 있는 코너를 돌자마자 못 볼 것을 봤어...! 흐앵~~~~!!!!ㅜㅜ 코너를 돌자마자 바로 눈에 들어오는 건 통통하지만 멀끔하게 차려 입은 멀쩡한 남성이 대 놓고 누가 봐주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바지 지퍼를 열고 있다는 거...!!!!;;; 부끄러움도 없이 헤집고 나와서 거기서 흐르는...! CB...! 우이씨~! 정말 구역질이 나오고 불쾌.. 201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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