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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 먹고 마시고/마시니까 좋으니? 먹으니까 좋으니?

[라면/면 리뷰] 오뚜기 <진비빔면>

by Esther♡ 202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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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지불하고 리뷰한 비댓가성 후기입니다.

 

 

☆ 브랜드 - 진비빔면

☆ 회  사  - 오뚜기

☆ 특  징 - 같은 1봉지를 기준했을 때경쟁사 ㅍㄷ에서 나온 비빔면보다 양이 조금 많음. 맛있게 매콤함. 

☆ 리  뷰

 

 우리의 백선생님 백종원 요리사업가가 광고하는 것을 보고 벼르다가 결국 동네 마트에서 4개들이 멀티팩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역시 먹고 싶은 걸 다 찾아 먹는 걸 싫어하시는 울 부모님 피해서 시식해야해서 부모님께서 안계시는 주말을 틈타 시식 시도~!^^

 

 

자사 메밀 비빔면을 먹어보지 못한 자로서 그게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관계로 경쟁사인 ㅍㄷ에서 나온 비빔면을 기준으로 양이 비슷하겠지 하고 두 봉지를 까기로 합니다~! 

 

 

조리 과정은 뒷면에 있고 그거대로 하면 문제가 없는 관계로 일단 숙지를 하고서 조리 시작~!

삶을 물 담은 냄비를 불에 올리고 기다리는 동안 개봉해보니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면과 참깨 고명, 액체소스로 되어 있고 액체소스만 들어가있는 ㅍㄷ 비빔면과는 좀 다른 면 같아요.

 

 

면도 ㅍㄷ 비빔면보다 살짝 굵은 면도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자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3분이 지난 후 찬물에 행굽니다.

덕분에 탱글탱글한 면발이 유지되지요.

 

 

 

 

참깨 고명 스프와 액체스프를 넣고 이제 비벼볼까요?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잘 비빈 이후 미리 씻어둔 상추의 여린 잎과 함께 접시에 세팅하였으니 이제 식사준비할까요?

 

 

 

윤기가 흐르는 비빔면을 잘 삶긴 수육과 먹으니 꿀맛이죠. 고기와 먹어도 맛있고 비빔면만 먹을 시에는 삶은 계란을 얹고 얇게 슬라이스 한 양파와 채썬 오이같은 채소도 곁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경쟁사인 ㅍㄷ에서 나온 비빔면을 먹었던 관계로 항상 적었던 1봉지의 양이 진비빔면에선는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하는 생각에 2봉지로  많았고 수육과 같이 먹기엔 더 양이 많았기에 1봉지만 할 걸...!하고 후회했어요. 1봉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충분히 맛있게 잘 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면발이 찬물에 행군 것도 있지만 자체적으로 탱글탱글한 면이 있어서 씹는 맛이 있어요.

 

소스도 ㅍㄷ 비빔면에 비해 새콤 달콤한 맛은 적지만 매콤한 맛의 비중은 크지만 약간 칼칼하니 맛있고 기분 좋은 매콤한 맛에 맛있어요.

다시 사먹을 거냐고 묻는다면 재차 구입해서 또 먹을 의향있어요. 왠지 ㅍㄷ비빔면은 뒤로 밀린 것 같다...!^^;;;

 

 

 

 

 

☆ 제 값 주고 쓴 후기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이 우직하지만 여리디 여린 제가

춤을 추게 할 만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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