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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감성돋는 날 감성돋는 글

상처가 아물 때까지 - 혜민스님

by Esther♡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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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결코 못난 사람이 아니에요.

충분히 사랑받기 합당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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