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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처럼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을 때, 다음의 한 카페에 자존감이 낮아졌을 땐가 약해졌을 땐가 보면 좋은 글이라고 해서 올려져 있었다.
그래서 그냥 뭐냐...? 하는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또 짠해서, 누가 나를 토닥토닥해서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말못하고 있었네...!
이 트윗을 올려준 알렉스란 분 고마워요...!
당신의 몇개의 트윗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았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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