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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귀 호강하기

[브라운 아이즈/브라운 아이드소울] 나얼

by Esther♡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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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윤건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로 데뷔했을 때 목소리가 와~ 진짜 임팩트있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어서 무척 좋아요. (※ 다만 너무 슬퍼지기만 하고 감정선이 너무 가라앉는 듯해서 자주 안들으려고 하죠.)

그리고 데뷔곡으로 기억하는 '벌써 1년'은 정말 애정하는 곡이 되었는데 이후 멤버 교체 후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활동하고 솔로 활동도 하며서 좋았던 곡도 있었던 터라서 몇곡 소개하기 위해 들고 왔봤어요.

오늘은 일단 나얼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기억의 빈자리>

 

<같은 시간 속의 너>

 

<바람기억> 

 

<널 부르는 밤>

 

 

<You & Me>

 

 

 

<그대 떠난 뒤>

 

 

 

<여전히 난>

 

 

<My Girl>

 

혹자 중에 누군가는 말하듯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흑인이 부르는 듯한 흑인 소울이 담긴 R&B음악을 하는 호소력 진하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강한 싱어 송 라이터인 뮤지션이에요.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싫어하고 그만큼 방송에 잘 안나오지만, 실력만큼은 출중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같은 시간 속의 너>는 하필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하다 헤어졌던 전 연인이 결혼하던 시기와 비슷하게 맞물려서 발표되어서 전 연인과 그의 배우자가 축복되어야하는 결혼이 비이냥거리고 욕하고 비난하며 색안경쓰는 사람들이 발생하면서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들이 달리고 조금이라도 그 부부를 옹호하고 편들면 당사자냐, 가족/지인인 거냐며 함께 싸잡아 욕하는 경우도 있어서 애석하고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오비이락이라고 신곡 발표와 결혼이라는 좋은 일이 있으려니까 오만가지 말들이 나오고 그랬던 것이 그랬던 것 같네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나얼의 노래들을 추려서 추천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같은 시간 속의 너>

 

<바람기억> 

 

<널 부르는 밤>

<You & Me>

 

 

<그대 떠난 뒤>

 

 

 

<여전히 난>

 

 

 

<My Girl>

 

 

혹자 중에 누군가는 말하듯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흑인이 부르는 듯한 흑인 소울이 담긴 R&B음악을 하는 호소력 진하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강한 싱어 송 라이터인 뮤지션이에요.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싫어하고 그만큼 방송에 잘 안나오지만, 실력만큼은 출중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같은 시간 속의 너>는 하필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하다 헤어졌던 전 연인이 결혼하던 시기와 비슷하게 맞물려서 발표되어서 전 연인과 그의 배우자가 축복되어야하는 결혼이 비이냥거리고 욕하고 비난하며 색안경쓰는 사람들이 발생하면서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들이 달리고 조금이라도 그 부부를 옹호하고 편들면 당사자냐, 가족/지인인 거냐며 함께 싸잡아 욕하는 경우도 있어서 애석하고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오비이락이라고 신곡 발표와 결혼이라는 좋은 일이 있으려니까 오만가지 말들이 나오고 그랬던 것이 그랬던 것 같네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나얼의 노래들을 추려서 추천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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