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전히 난1 [브라운 아이즈/브라운 아이드소울] 나얼 처음에 윤건과 함께 로 데뷔했을 때 목소리가 와~ 진짜 임팩트있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어서 무척 좋아요. (※ 다만 너무 슬퍼지기만 하고 감정선이 너무 가라앉는 듯해서 자주 안들으려고 하죠.) 그리고 데뷔곡으로 기억하는 '벌써 1년'은 정말 애정하는 곡이 되었는데 이후 멤버 교체 후 로 활동하고 솔로 활동도 하며서 좋았던 곡도 있었던 터라서 몇곡 소개하기 위해 들고 왔봤어요. 오늘은 일단 나얼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혹자 중에 누군가는 말하듯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흑인이 부르는 듯한 흑인 소울이 담긴 R&B음악을 하는 호소력 진하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강한 싱어 송 라이터인 뮤지션이에요.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싫어하고 그만큼 방송에 잘 안나오지만, 실력만큼은 출중한 사람이.. 2019.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