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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리뷰8

[음료리뷰] <칠성사이다 제로> ☆ 메뉴명 - 칠성사이다 제로 ☆ 장 소/구입처 - 집 앞 마트 ☆ 가격 - 기억못함 ☆ 특징 - 오리지널 사이다와 비슷한 탄산, 오리지널 사이다보다 적은 단맛, 아쉬운 풍미 ☆ 리뷰 - 벌써 한두달 된 것 같은데 사는 게 바쁘고 정신없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늦은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당시 사이다 제로에 대한 광고도 하고 기사같은 것이 나오기도 해서 호기심에 궁금증을 못 참고 구입했어요. 뚜껑을 열어서 맡아지는 첫 향은 오리지널 사이다에서 나는 청량함이었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모금하니 칼로리를 줄이면서 단맛이 같이 줄여서 그런지 탄산이 좀 강하게 느껴지고 사이다만의 특유의 단맛은 거의 없어서 마치 탄산이 강한 탄산수에 미량의 단맛을 탄 듯한 느낌이었어요. 코카콜라에서 제로 칼로리나 지금은.. 2021. 3. 14.
[커피/음료/리뷰] 오늘의 커피 바닐라 라떼 - 빙그레 ☆ 메뉴명 - 오늘의 커피 바닐라 라떼 ☆ 장 소/구입처 - 근처 마트 ☆ 가격 - 1,000원 ☆ 특징 - 입체적인 강한 맛은 없이 노멀한 커피, 느끼하다면 느끼할수도 있는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좋은 커피. 설탕의 단맛이 지나치게 들어나지 않아서 좋다. ☆ 리뷰 - 집근처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우연히 오늘의 커피가 행사 중이었다. 이때다 싶어서 하나 집어 왔다. 성분 비율도 잘 나와 있는데, 바닐라 추출물도 아주 조금이지만 첨가 되어 있다. 바닐라 라떼라서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입체적인 개성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난하면서도 부드럽고 커피와 우유가 잘 어우러지고 은은하 바닐라 향이 튀는 듯 튀지 않는 잘 받쳐주었다. 사람에 따라 느끼하거나 싱거울 수 있을 것 같지만 나에겐 강하지 않고 조.. 2020. 12. 3.
[음료/청량음료/과일첨가/리뷰] 칠성 사이다 복숭아(250ml) ☆ 메뉴명 - 칠성 사이다 복숭아(250ml) ☆ 장 소/구입처 - 집근처 마트 ☆ 가격 - 900원 ☆ 특징 - 존재감 확실하지만 인의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 과일의 단맛, 복숭아의 과일향과 맛, 역시 존재감 뿜뿜하지만 지나치게 강하지 않는 탄산 ☆ 리뷰 - 전에 칠성사이다 청귤을 마시고는 복숭아 맛이 많이 궁금했었다. 2020/09/16 -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마시니까 좋으니? 먹으니까 좋으니?] - [음료/청량음료/과일첨가/리뷰] 칠성 사이다 청귤(500ml) 그래서 많이 궁금했던 걸 벼르다가 캔제품으로 구입했어요.근데 500ml 병에는 있던 BTS 멤버가 있던데 캔에는 없었어요.^^;; 마시다보면 칠성 사이다 청귤처럼 부드럽지만 존재감은 분명한 탄산과 특유의 맛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래.. 2020. 10. 11.
[음료/청량음료/과일첨가/리뷰] 칠성 사이다 청귤(500ml) ☆ 메뉴명 - 칠성 사이다 청귤(500ml) ☆ 장 소/구입처 - 집근처 마트 ☆ 가격 - 1,500원 ☆ 특징 - 개봉과 동시에 확 올라오는 상큼하고 청량한 청귤 향, 누그러지지 않은 탄산과 본연의 맛 ☆ 리뷰 -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습관적으로 음료및 주류가 있는 냉장시설 앞을 지나갔었는데 과일맛이 첨가 된 것도 신기한데 요즘 대세인 BTS/방탄소년단의 멤버가 모델로 똬악 박혀있어서 눈에 두번 뙇 들어왔네요. 호기심이 돌죠?네에~! 그럼 사서 마셔봐야죠~!!^-^제가 산 병에는 정국이 있었는데 사진만 남기고 떠났네요…!ㅜㅜ생긴 것도 잘 생겨가지고…! 흠흠~! 자~ 이제 마셔볼까요?제가 고삐가 풀려서 정량을 넘기거나 저에게 해롭다 싶은 걸 먹고 마시고 즐기는 걸 가족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탓에 사놓고 제..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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