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용기가 가장 필요한 순간1 요즘 포스팅 할만한 것이 잘 없네...! 요즘 딱히 일이 없다. 항상 걷던 강변길도 덩치가 있어서 멀쩡한 관절도 나갈 판에 사고로 관절을 한다리에 두 군데나 다쳤던 병력(?)이 있어서 걷다보니 매일 한의원을 찾아야할 정도여서 약속기간이 지나고 나서 결국 부모님께 사람으로 살 의지조차 없는 ㄴㅕㄴ이라는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는 안걸었더니 되려 다리가 무거운 감은 여전하지만 관절이 아프지는 않는다...!^^;; 그리고 사람에게 하도 데여서 알레르기 반응으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날 위한 것이라는 핑계로 해대는 말들과 행동으로 결국 작지만은 않은 갈등으로 몸서리치다보니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이 더 깊어져서(기분 나쁘지 않게 생각하게 하는 바른 소리 잘하는 지인들 이거 보면 또 쓴소리하겠다. 날 모르는 사람도 이걸 보고 나에 대한.. 2019. 6.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