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전히 하고 있는 십자수1 [일상] 여전한 십자수. 그리고 반찬 만들기. 최근에 드라마 [도깨비]의 저승이는 하다가 실수한 곳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 찾고 추정되는 곳에 실뜨개로 뜯던 중에 천이 상해서 수 놓기 어려워져서 버리고 뮤지컬 배우 도안에 집중하는데 실수한 곳도 있지만 그래도 바로 바로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 뮤지컬 배우 도안… 이번에는 완성할 수 있겠지…? ^^;; 요즘 반찬이 시원하지 않았고, 뭐라도 만들어 내려고 상추샐러드 만들어 내고, 계란을 부치고 찌고, 시금치 무치고, 갈치며 고등어를 구어내고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국수며 밀가루 수제비, 찹쌀 수제비를 하여도 부모님께서 많이 드시는 것도 아니고 맘에 안들고 입에 안맞는다는 듯이 김치 하나로 몇입 드시고 마셔서 긴장하고 맘이 안편해서 오늘 점심 식사 앞두고 반찬을 생산했다. 일미무침은 몇번 해봤어.. 2022.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