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못 가본 곳이 많다1 [일상/여행] 부산에 다녀오다 동생이 총대매고 나서주고 제부가 배려하고 아버지의 허락으로 10월 10일, 11일 1박 2일로 휴식기를 가졌다. 1박 2일로 이리저리 수중에 있는 돈으로 숙소와 교통비를 포함해서 해결해야해서 멀리는 못 가고 가까운 곳을 찾는데 대구는 8월이었나 9월 초 쯤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면서 말로만 듣던 곳들 포함해서 몇군데 다녀왔었고, 경주는 지금 동생네 애들만하던 5, 6살쯤부터 몇십년을 어른들께서 데려가서 많이 보이고 경험하게 하시고 혼자서든 여러명이든 와서 놀다갔기에 내 발이 닿였던 곳들이 반질거릴 지경이다. 경산에 있는 대학친구이자 동기인 애를 만나러 갈까 하기도 했다. 근데 시집가서 애가 둘이자 직장인에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까지 하고 있는 아이라서 혼자서 24시간도 부족할 만큼 시간이 빠듯한 생활하는데 .. 2023.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