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덕분에 간식거리는 좀 샀네.1 [일상] 늦은 일상 이야기 블로그 하는 게 의무처럼 강박처럼 그런가…?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블로깅을 안하고 있으면 어쩔 땐 불안하고 해야야하지 않나…?하는 다소 강박이 생겼났는 것 같다.ㅜㅜ 며칠 전부터 컨디션이 3색 신호등 중에 주황색 불빛과 함께 슬금슬금 낮은 경고음이 들리는 듯하더니 결국 어제 빨간색 등과 함께 격한 경고음이 발동되어서 오늘 근처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었다. 그동안 아파서 가도 그렇게 예민하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살짝 원장님에게서 빈정상했다고 해야하나? 무안한 것이 있이서 순간 병원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몸이 힘드니까 그냥 예민하게 좀 그랬나보다 했었다. 약을 5일치를 받아왔었다. 근육통에 열이 있고 목이 아프고 가래까지 생기니 기침할 때마다 여간 힘든 것이 아니였다. 병원갔다가 오는 .. 2022.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