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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봄이 오면2

봄이 오고 있어요. 봄이 오는 어느날 밤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관에도 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어디 가본 적이 있나 싶을 만큼 단조롭고 그런 생활인데 도저히 이러다가 빵 터지겠다 싶어 지금 다운 받아서 저장해둔 영화 및 드라마 중에 양국 관계를 생각하면 안봐야겠지만 그래도 있는 것 중에 생각할 것이 많은 내용인 를 봤어요. 영화볼 땐 팝콘과 콜라죠~! 산책나가서 오는 길에 집 뒤의 편의점에서 우연히 봉지가 아닌 종이 재질의 용기에 담기는 것이 있어서 한통 사고 집 근처 마트에서 과자랑 작은 페트병의 콜라 1병사서 집에 왔어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에이스랑 먹을 커피 한잔들고 들어와 영화보며 마무리 했네요. 는 리뷰를 했나 모르겠네요. 살펴보고 리뷰가 없으면 조만간 몇번 반복해서 봤던 거라 작성을 해야할 것 같네요.. 2020. 3. 25.
꽃이 피는 봄이 오면(feat. 코로나 19) 마스크 품귀로 구하기 어려운 시기를 지내는 중이다. 공적 공급이 이뤄진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데 1인당 3개에서 5개가 한정이고 구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아침 일찍 대기하고 있어도 금방 떨어지고 울 동네에 포진해있는 여러 약국 중에 보통이 아니신 아버지께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면 높은, 그만큼 사업수단도 좋은 어떤 약국에서는 아버지께서 그 위에 있는 안과에 들리셨다가 그 약국에 들리셔서 문의하시니 1인당 3매로 이름을 올려놔야지 오는 순서대로 바로 와서 지불해야지 구입가능하다고 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질리신 듯 돌아오신 아버지는 결국 포기하시는 듯 했다.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우리 동네까지 왔다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통제를 하고 간섭을 하시는 부모님 덕에 짜증이 나서라도 좋던 싫..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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