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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귀 호강하기52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 2 바로 이어서 같은 주제로 두번째 포스팅으로 돌아왔네요. 이별 & 헤어짐 두번째 시간이에요.^^ 2019/06/22 - [Famous/귀 호강하기] -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 1 슬슬 시작해보죠.^^ 음...! 시리즈가 두어개 더 나올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은 뭘까요?^^;; 자 늦은 시간이라 전 이만...!ㅜㅜ 자고 다시 올게요.^^;;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2019. 6. 22.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 1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죠? 그리고 이별할 땐 누구나 아프고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죠. 사랑에 관한 노래보다 이별과 헤어짐에 관한 노래를 먼저 들고 왔다는 게 그렇지만 그래도 그동안 MP3를 모아둔 폴더에서 정리하고 추려서 들고 왔는데 제법되네요. 자 포스팅 1개로 안되면 1, 2 ,3...로 정리하고 볼게요.^^ 와우~! 동영상을 끌어오면서도 몇 곡 뺐는데도 이정도네요.^^;; 앞으로 몇개의 시리즈로 될지...!^^;;; 그래도 많이 사랑받는 곡들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거에요.^^ 많이 들어주실거죠?^^ ※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은 제가 춤을 추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2019. 6. 22.
짝사랑하면서 너무 아팠던 시기 (자주 듣던 곡 or 관련 곡 첨부) 이번 포스팅을 구상하면서 카테고리를 에 넣을지, 에 넣을지 한참을 고민을 했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좀 분량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로 인해 자주 듣거나 듣자마자 날 울리던 곡들이 들어갈 거라서 어디로 넣어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사실 참된 연애는 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고 내가 호감이 있으면 상대가 싫다고 하고 상대가 좋다고 하면 당황해서 일단 브레이크만 밟으면 되는데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한몫에 걸어버리고….^^;;; 대학 2학년에서 3학년 넘어가던 순간 알게 된 다른 대학 선배를 알게 되고 그 선배가 뭔가 오해하게 할 만한 액션을 취한 것도 없고, 누구에게든 그렇게 차분하고 따뜻하고 배려있는 누구나 탐하는 성품의 사람이었고 낯선 공간에서 낯설 수 있을 내가 자신을 보고 놀라지 .. 2019. 6. 4.
고백할 때 좋은 노래 흠...! 옛사람같은 선곡인 것은 아닌가 모르겠지만 , 그동안 들었던 고백에 관련된 좋은 곡들 중에 골라서 몇개 소개해봅니다. 프로포즈보다는 그냥 순수하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고백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골랐어요. 1. 박은태 - 고백 2. 윤건 - 5분 고백송 3. 알렉스 - 그대라면 4. 알렉스 - 나무 5. 이석훈 - 하고 싶은 말 6. 4men - 고백 7. 테이 - 나무 8. back number - 瞬き 9. SMAP - そっときゅっと 10. 성시경 - 눈부신 고백 새삼... SMAP가 보고 싶네요.ㅜㅜ 1명이자 5명이었던 SMAP를 진심으로 아꼈고 사랑했고 응원했어요. 근데 그렇게 흩어진 그들을 향한 제 마음은 이제 어떻하라고 그렇게 흩어져버렸나요...!ㅜㅜ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 201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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