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861 [주류/맥주/캔/리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330ml) ☆ 제품명 -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330ml) ☆ 제품 종류 - 맥주(캔) ☆ 알콜 도수 - 4.5% ☆ 원산지 - 한국 ☆ 특징 - 홉의 씁쓸한 향미, 가볍고 깔끔한 목넘김 ☆ 리뷰 간만에(?) 한창 스트레스로 고롱고롱 가던 일이 있어서 그러면 안되는데 무알콜 맥주라도 찾아와야겠다 싶어서 답답함에 속 터져서 죽을 것 같아 늦은 시간에 외출한 김에 한개만 사왔어요. 사실 330ml짜리 캔맥주를 사와서 마셔도 다 마시지 못 하고 1/3 정도는 남겨서 결국 버려요.^^ㅎㅎ 사담은 여기까지 하고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리뷰들어갑니다. 알코올 도수 4.5%로 요 앞에 마셨던 아이가 3.5% 정도였기에 조금 알싸했었어요. 그래서 결국 2/3정도만 마시고 더는 못 마시고 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무알코올이거나 25.. 2020. 10. 14. [과자/디저트/롯데/리뷰] 빠다스틱 ☆ 메뉴명 - [롯데] 빠다스틱 ☆ 장 소/구입처 - 동네 마트 ☆ 가격 - 1600원 ☆ 특징 - 비스킷인 빠다코코넛과 같은 풍미와 식감에 커피나 우유랑 먹으면 정말 맛있는 비스킷같은 과자입니다. ☆ 리뷰 - 비스킷인 에이스와 함께 스테디셀러 과자인 빠다코코넛이란 과자가 아직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그 자매제품으로 빠다스틱이 나왔길래 잉? 이건은 뭐지...? 해서 슬그머니 하나 사왔어요. 영양정보는 이러네요.흠...! 지방과 탄수화물 비중이 크지만 그래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개봉한 빠다스틱은 멀쩡한 것보단 부러진 것이 많은 듯해요.배송 과정에서 충격이 좀 있었나 보네요. 그래도 여러조각으로 나뉜 것이 아닌 중간에 똑똑 분질러진 거라 먹는데는 불편이 없어요. 봉지에 마요네즈를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 2020. 10. 11. [음료/청량음료/과일첨가/리뷰] 칠성 사이다 복숭아(250ml) ☆ 메뉴명 - 칠성 사이다 복숭아(250ml) ☆ 장 소/구입처 - 집근처 마트 ☆ 가격 - 900원 ☆ 특징 - 존재감 확실하지만 인의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 과일의 단맛, 복숭아의 과일향과 맛, 역시 존재감 뿜뿜하지만 지나치게 강하지 않는 탄산 ☆ 리뷰 - 전에 칠성사이다 청귤을 마시고는 복숭아 맛이 많이 궁금했었다. 2020/09/16 -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마시니까 좋으니? 먹으니까 좋으니?] - [음료/청량음료/과일첨가/리뷰] 칠성 사이다 청귤(500ml) 그래서 많이 궁금했던 걸 벼르다가 캔제품으로 구입했어요.근데 500ml 병에는 있던 BTS 멤버가 있던데 캔에는 없었어요.^^;; 마시다보면 칠성 사이다 청귤처럼 부드럽지만 존재감은 분명한 탄산과 특유의 맛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래.. 2020. 10. 11. 2주간의 일상이야기 - 추석, 각종 허드렛일, 투닥거림, 가을이 오지만 공허함...! 우리집에선 내가 일단 막쓰기 좋은 대상이다.집에서 생활하기도 하고 뭐 하는 것 없어보이다보니(막 불러다 막 쓰니까 계획을 세워도 소용이 없다는...!ㅜㅜ) 가족들(특히 부모님, 그 중에도 아버지!!)에게 너무 쉽게 보이는 것이 없지 않네.ㅜㅜ(집에서도 이러니 밖에서도 그러지...!ㅜㅜ) 명절 전에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언제 팔릴지 모르지만, 한국 농어촌공사에 위탁해서 다른 사람들이 벼농사짓게 하던 논을 돌려받고 새 주말농장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인 곳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청하한 하늘과 황금빛 들판은 보기는 좋네.(내가 안하면 말이다...!^^;;) 적게한다고 하는데도 전만 저 정도인데 사실... 올해는 COVID -19도 있었고 인사드릴 큰어른들이 별로 없으시고 부모님보다 항렬이 낮아도 찾아 올 친.. 2020. 10. 9.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16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