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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가수이자 R&B 듀엣인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들고 와 봤어요.
다들 보컬도 괜찮았고,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에도 능한 듀엣이죠.
이 실력있는 듀엣이 해체와 재결성을 하였지만, 재결성 이후에는 따로 활동이 없네요.
워낙 카메라와 무대 공포가 있고 낯가림이 심하다고 알려진 나얼이라서 그 전에도 서태지보다도 더 활동이 없던 것이 많은 아쉬움이 있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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