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R&B/힙합> 솔리드

JTBC 슈가맨 3에서 태사자가 나온 영상을 몇번 봤더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그것이 참고가 되었는지 과거 슈가맨에 나왔던 이들의 영상이 관련되서 보여주던 중에 끽해야 초등학생? 아님 중학교 갓들어갔을 때 당시 티비에서 봐왔던 솔리드가 나오길래 몇 곡 데리과 왔네요.

 

좋은 건 언제나 나눠야죠~!^^

저들이 데뷔했을 때 이민 1.5세대로 어눌한 한국어와 버터가 흐르는 느끼한 외국물 먹은 아저씨들로 보였죠. 노래들도 왜 그리도 느글거리던지...! 그래도 차츰 그것도 매력이 되어 좋아하다가 언제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들어갈 때까지 은근 좋아했었네요.^^

슈가맨과 유튜브 덕분에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이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나만의 친구>

 

 

 

<해피엔딩> 

 

 

 

<잠든 널 포켓 속에>

 

 

 

<이제 나를>

 

 

 

<이제 그만 화풀어요>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아끼지 못 했던 사랑>

 

 

 

<꿈 속의 연인>

 

 

 

<사랑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So in love>

 

 

 

<끼리끼리>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