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이상형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나를 대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사랑하며 살고 싶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반응형
'Famous > 감성돋는 날 감성돋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오늘도 행복입니다! (0) | 2020.02.14 |
---|---|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4) | 2020.02.09 |
실망하고 좌절하리지 말기 - 박노해의 <별은 너에게로> 중에 (0) | 2020.02.03 |
작은 연인들 / 김세화 & 권태수 (0) | 2019.12.20 |
부치지 못한 그리움 (1) | 2019.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