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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삽수2

무늬 산호수/스피아민트 삽수 2020/04/11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봄맞이 분갈이2020/05/18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식물키우는 재미2020/06/16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일상 및 식물일기] 원예도구 욕심, 페퍼 민트 삽수 재도전. 홈 가드닝2020/06/14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식물일기] 애플민트와 페퍼민트 삽목2020/07/21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허브 팔기, 애플민트, 페퍼민트 삽목 그동안 식물을 들이면서 삽수, 삽목을 시도하고 그만큼 원하지 않게 죽이고 보내야했다.심지어 로즈마리처럼 병을 앓다가 말라가면서 어쩔 수 없이 정리하고 자생력과 번식력이 좋다는 페퍼민트처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아무리 삽수나 삽목을 시도해도 안되서 그나마 남은 상태 괜찮은 .. 2020. 12. 1.
[일상]식물 일기 - 페퍼민트 삽목, 애플민트 삽수, 옷과 신발 사기, 올해 첫 수박 다이소에서 미니 화분 세트로 되어서 샀던 바질은 싹이 3포기 정도 난 상태에서 1포기 씩 옮기다가 2포기는 꺽어 죽이고 1포기는 잎에서 황금빛 반점이 생기면서 밖으로 슬금슬금 말리면서 결국 뽑아 버렸다...! 1포기 건지고 아쉬워서 다시 씨를 사서 왕창 뿌려서 7~8포기정도 지금 열심히 크고 있다...! 밤도 너무 잘 자라고 있고...! 내 방 창문의 창틀 위에 살고 있는 허브 3형제 중 밀림을 담당하는 페퍼민트가 너무 무성해서 어찌 해야하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잘라서 바로 흙에 꽂아서 뿌리가 나도록 해서 기르거나(=삽목), 물에 꽂아서 뿌리를 내서(= 삽수) 수경 재배하거나 흙으로 옮겨 심어 키운다길래 그냥 막무가내로 잘라서 삽목을 하기로 했다. 자르고 나니까 짧은 것이 아닌 긴 것들..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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