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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3

[한국/가수/노래] 정엽 그동안 브라운아이즈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소개해왔어요. 예전에 나얼의 노래를 소개했다면 두 그룹을 소개한 뒤에 또 다른 실력자인 윤건과 정엽을 각각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소개할 사람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이에요. 일본 애니 OST 한국어판에 실린 '이별의 여름'은 저작권문제로 해당 저작권회사에서 통제하는 바람에 음원영상도 없고, 정엽이 직접부른 영상도 없어서 이렇게 커버영상을 함께 올렸어요. 예전에 넘쳤던 노랜데 왠지 아쉽네요. 힝구힝구.ㅜㅜ 예전에 어디서였나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다운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21. 10. 21.
[한국/그룹/R&B] 브라운 아이드 소울 또 다시 돌아왔어요.^^ 오늘은 누굴 데려왔을까~요~~?^^ 오늘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에요. 브라운 아이즈 소울에서도 활동하고 본인도 혼자만의 능력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받는 나얼을 필두로 다들 실력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 정엽과 영준, 성훈으로 이뤄진 R&B 그룹이네요. 전 R&B라면 솔ㄹ… 흠흠 나이드러날라~! 나얼도 워낙 실력이 출중하고 보이스도 좋지만 워낙 미디어나 브라운관에 안나와서…!ㅠㅠ 거의 살아있기는 한가? 싶을 정도로 은둔생활을 하니 사실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다…싶은 생각도 해요.^^ 정엽이나 영준도 애니나 드라마, 영화의 OST를 부르기도 해서 영준은 몰라도 정엽은 솔로음원이 많아서 따로 또 올릴 예정입니다. 자 이제 그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노래들을 들으러 갈까요? ☆여러분의 공감과.. 2021. 10. 20.
[브라운 아이즈/브라운 아이드소울] 나얼 처음에 윤건과 함께 로 데뷔했을 때 목소리가 와~ 진짜 임팩트있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어서 무척 좋아요. (※ 다만 너무 슬퍼지기만 하고 감정선이 너무 가라앉는 듯해서 자주 안들으려고 하죠.) 그리고 데뷔곡으로 기억하는 '벌써 1년'은 정말 애정하는 곡이 되었는데 이후 멤버 교체 후 로 활동하고 솔로 활동도 하며서 좋았던 곡도 있었던 터라서 몇곡 소개하기 위해 들고 왔봤어요. 오늘은 일단 나얼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혹자 중에 누군가는 말하듯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흑인이 부르는 듯한 흑인 소울이 담긴 R&B음악을 하는 호소력 진하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강한 싱어 송 라이터인 뮤지션이에요.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싫어하고 그만큼 방송에 잘 안나오지만, 실력만큼은 출중한 사람이..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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