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슨 곰 동면하듯 먹는 것 같다.1 [일상] 먹다 죽은 귀신이 붙은 날의 일상 오늘은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는 주말이 시작되었다. 무슨일이 생길듯 하면서도 아무일 없는 일상? ㅎㅎ ^^ 그래도 내일 정월 대보름이라고 조금이라도 따뜻할 때 장보러 나갔다 온다고 은근 정신없었다. 점심시간이 지나도 뭐 묵나물이며 내일 먹을 거 미리 준비한다고 정신없었다. 다음날 아침밥도 똑똑하고 편한 전기 압력밥솥 덕에 미리 예약하고 자는 덕에 늦잠자도 문제 없이 생활하는 걸 아시다보니 어머니께서 미리 미리 팥 삶아놓고 쌀 씻어서 뜨물 받아놓게 하시더니 밥을 그대로 안치게 하셨다. 젠장…! 내일 아침에 생일날에도 먹기 싫어서 안하는 팥들어간 찰밥을 먹게 생겼다…! ( ̄┰ ̄*) 이제 새로 읽기 시작한 책 [스틸 미]. 2023.01.05 - [Famous/책 리뷰] - [서평/책리뷰/영미소설/로맨스] 미.. 2023. 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