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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2

일제 강점기 경찰이 작성한 감시 대상 카드? 지도에도 사라진 조국을 되찾기 위해 민족을 지키고 언어와 정신을 지키고자 잔인한 고문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애써주신 독립운동가 분들…! 감사합니다…!! ※ 가시기 전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소심쟁이 곰같은 제가 춤을 추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잘 될 거에요.^^ 2021. 12. 1.
2015년 10월 27일 서울에서 셋째날 - 서대문 형무소 박물관, 배재학당, 덕수궁 ☆ 2015. 12. 10.에 작성한 여행기 이날은 전날 일기 예보도 안보고 우선도 두고 가서 비 맞았던 것이 남아서 조식 먹기 전에 준비하면서 일기예보도 미리 챙겨보고 혹시나 몰라 챙겨갔던 우산도 가방 안에 넣어갔더랬습니다. 덕분에 가방이 더 무겁더군요.^^;;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입니다. 울산에서 모임(좋아하는 뮤지컬 배우 생일 파티라 적고 모임이라고 읽습니다.^^;;)까지 포함하여 4박 5일 있을 짐꾸리면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도 가볼 거에요."라고 했을 때 그런데는 왜 가보려고 하느냐며 어머니께서 찝찝하고 맘 상하신 듯한 표정이시더군요. 아들 딸을 늦게 보셔서 그렇지 해방 직전 몇년 전에 태어나셔서 해방된 것만 겨우 듣거나 기억하실 분들이지만 청년시절 비슷한 연배의 청년들..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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