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 자신을 사랑하자.2 상처가 아물 때까지 - 혜민스님 당신은 결코 못난 사람이 아니에요. 충분히 사랑받기 합당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19. 12. 2. 자존감 낮아질 때 보면 좋은 이미지/글 유목민처럼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을 때, 다음의 한 카페에 자존감이 낮아졌을 땐가 약해졌을 땐가 보면 좋은 글이라고 해서 올려져 있었다. 그래서 그냥 뭐냐...? 하는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또 짠해서, 누가 나를 토닥토닥해서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말못하고 있었네...! 이 트윗을 올려준 알렉스란 분 고마워요...! 당신의 몇개의 트윗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았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19. 11.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