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규현2

[뮤지컬/라이브] 팬텀 : 더 뮤지컬 라이브 (2021)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4개 시즌 55만 명 관객 돌파! 초대형 흥행 대작 뮤지컬 `팬텀`의 귀환!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어둠만이 가득한 지하,그곳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숨어 지내는 오페라의 유령이 있다.오페라 하우스를 지배하는 그는 `팬텀`이라고만 알려져 있을 뿐 그 누구도 그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그는 우연히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 다에의 목소리를 듣고 단번에 매료되고,그녀를 오페라 극장의 새로운 디바로 만들기 위한 비밀스러운 레슨을 시작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도움으로 크리스틴의 실력은 나날이 향상되고 기다려왔던 데뷔 무대를 치르지만, 열등감과 질투에 사로잡힌 오페라 극장의 디바 카를로타의 사악한 음모에크리스틴의 데뷔는 엉망이 되고 만다.이에 분노한 오페라의 유령은.. 2021. 12. 27.
짝사랑하면서 너무 아팠던 시기 (자주 듣던 곡 or 관련 곡 첨부) 이번 포스팅을 구상하면서 카테고리를 에 넣을지, 에 넣을지 한참을 고민을 했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좀 분량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로 인해 자주 듣거나 듣자마자 날 울리던 곡들이 들어갈 거라서 어디로 넣어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사실 참된 연애는 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고 내가 호감이 있으면 상대가 싫다고 하고 상대가 좋다고 하면 당황해서 일단 브레이크만 밟으면 되는데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한몫에 걸어버리고….^^;;; 대학 2학년에서 3학년 넘어가던 순간 알게 된 다른 대학 선배를 알게 되고 그 선배가 뭔가 오해하게 할 만한 액션을 취한 것도 없고, 누구에게든 그렇게 차분하고 따뜻하고 배려있는 누구나 탐하는 성품의 사람이었고 낯선 공간에서 낯설 수 있을 내가 자신을 보고 놀라지 .. 2019. 6.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