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곰팅이1 2015/10/04 윤형렬의 동행 콘서트 후기 심야버스기다리면서 쓰는 후기입니다^^ 곡 이름들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익히 듣고 알고 있던 곡들이고 익숙한 곡들이 많았기에 즐겁게 듣고 즐기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시간만큼은 10대 소녀처럼 푹 빠졌어요^^ 울 배우님 중간중간 쑥쓰러운 듯 "데헷~♡"하고 웃으시거나 분위기 띄우기위해 툭툭 던지시는 것이 왜 그렇게 귀여운지 눈에서 하트가 샘솟는 듯 했습니다~♡○♡ 경매는 왜 그리도 치열한지...ㅜㅜ 하나라도 낙찰받아보려고 용을 썼지만... 행운의 여신은 절 비끼는 것 같더라구요... 흑~~!!ㅜㅜ 정원영 배우님~ 진짜 본인이 말한대로 다람쥐 같아서 막 움직여야지 가둬두면 힘 못 쓴다는 말 그대로 에너지 넘치고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이 어찌나 흥을 돋는지 본인도 본인의 흥과.. 2018. 10.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