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고나무2

무늬 산호수/스피아민트 삽수 2020/04/11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봄맞이 분갈이2020/05/18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식물키우는 재미2020/06/16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일상 및 식물일기] 원예도구 욕심, 페퍼 민트 삽수 재도전. 홈 가드닝2020/06/14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식물일기] 애플민트와 페퍼민트 삽목2020/07/21 - [일상 속 주저리 주저리] - 허브 팔기, 애플민트, 페퍼민트 삽목 그동안 식물을 들이면서 삽수, 삽목을 시도하고 그만큼 원하지 않게 죽이고 보내야했다.심지어 로즈마리처럼 병을 앓다가 말라가면서 어쩔 수 없이 정리하고 자생력과 번식력이 좋다는 페퍼민트처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아무리 삽수나 삽목을 시도해도 안되서 그나마 남은 상태 괜찮은 .. 2020. 12. 1.
우중일상 - 고나무 주워오다. 책을 읽다. 요즘 비가 자주 오고 비가 내리는 양이 만만치가 않다. 장마라서 그런가? 너무 길고 지루하다. 햇볕이 쨍한 순간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없으니까…. 비오는 기간이 길어지고 너무 자주 오는데다가 흐린 날이 이어지다보니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왜 영국같이 비가 자주 오고 흐린 나라나 지역에서 사람들이 우울하고 비관적이고 염세적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그런 가운데 산책다녀오면서 우리 집 아파트 화단에 누가 버린 듯한데 본 사람들 중에 능력자들은 가져가서 키우려면 키우라는 듯이 고나무가 화분이 없는 채로 두 그루가 버려져 있길래 고민하다가 두 그루를 모두 가져올 수 없어서 그렇게 한 그루만 들고 와서 동생이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과 함께 그걸 심으라고 준 화분에 심었다. 어차피 카네이션은 키우.. 2020. 7. 3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