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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2

지금 이 순간들이 정말 싫다. 지금 간절한 것들! 몇년 전 원치 않은 교통사고로 모든 것이 무너졌다.일자리를 간절히 원하고 원해도 다들 사고로 다릴 다쳤다는 이유로 거부를 하거나 외지로 채용결정되어도 아버지께서 내보낼 돈이 없다는 이유로 단칼에 거절하시고는 결국 내가 또 아버지께서 변덕으로 사람을 꼭지돌게 하시는구나…! 싶어서 아버지께서 어디든 가서 일하지않는다고 너 쓰겠다고 하는 곳이 있다면 가라는 식으로 얄미운 소리하시다가 정작 되니까 반대하신다고 알리고 나서야 갑자기 변덕을 부려서 집 구하러 가자시다가 내가 그 사이에 아버지께서 그러시니까 내가 불가능하다고 연락했다니까 지가 가기싫어서 남 핑계대고 저런다며 단정지어서 빡빡 우기시고, 혹은 부모님께서 내가 아니라는대로 자신들의 말하는 것이 맞다며 단정지어서 바득바득 우기며 집 필요없지?! 일하기 싫지.. 2020. 8. 25.
실망하고 좌절하리지 말기 - 박노해의 <별은 너에게로>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빛의 속도로 내게 오고 있을거라고? 세상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모두 한개 한개 내 생명줄들을 끊어버리면서 죽으라고 하는데...! 정말 간절히 바라는 내게 빛의 속도로 날아오는 가장 빛나는 별이 와서 가장 오래 머물기를...!! 제발...!!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20.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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