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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 먹고 마시고/마시니까 좋으니? 먹으니까 좋으니?119

일본 호로요이 삼총사(복숭아, 포도, 화이트 샤워) ※ 2016. 11. 12.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 자비로 구입한 비댓가성 리뷰 ​ 호로요이 삼총사 화이트샤워, 복숭아, 포도.^^ 한번씩 블로그나 SNS에 한번씩 올라오는 것을 보았던 터라서 궁금했었기에 벼르다가 이마트에 장볼 일이 있어 갔다가 마침 재고가 얼마 남지 않은 세 녀석들로 있는대로 사올 만큼만 사가지고 왔어요~!^^ 그럴것이 얼마 없기도 했고 어느 주종이든 알코올 들어간 음료는 잘 마시질 못 하다보니 호기심에 1~2개 사놓고 못 마시고 결국 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망설이던 건 물론 있었지만 3%라면 많이 약한 것 같아 1개 밖에 없던 화이트 샤워를 제외하고 나머진 모두 2개씩 구입하고는 집에 와서 하나씩 마시기 시작했는데 선호도가 뒤로 갈수록 분명해졌네요...^^ 화이트샤워가 가장 깔끔.. 2019. 1. 14.
[마시고]일본 토모마스 사이다 ※ 2017. 6. 24. 개인 공간에 올린 개인리뷰입니다. ※ 제 품 명 : 토모마스 사이다 메론맛 ※ 구입경로 : 학원가는 길 편의점에서 아이스커피 구입하다가(그 편의점이 어딘지 까먹음..ㅜ.ㅜ) ※후 기 : 아침에 컴퓨터 자격 수업들으러 아침 일찍 가는 편인데 대략 7~8분 일찍 도착할 것 같은 날엔 마을 버스정거장으로 한 정거장 일찍 내려서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 커피랑 생수나 차(茶)류를 사가지고 가는데 이날은 얘가 눈에 확! 들어와서 호기심에 한병 사서 마셔봤네요.^^; 장점으론 직접 갈아 넣은 듯한 진한 메론 맛은 최고라 할만하고 마시자마자 단맛과 함께 툭!!치고 오지만 메론 맛은 따로 놀지 않고 사이다 안에 잘 어울려 안착을 햇다는 것이다. 단점으론 첫번째론 너~~~~~~~~~무 달아서 단.. 2018. 12. 7.
기린 밀크티 <오후의 홍차> 당시 기장은 그닥 변화는 없는데 두피에서 모발이 염색안된 부분이 약10센티 이상 보이기도 하고 앞머리가 감당이 안되서 미용실 들렸다가 나오면서 근처 편의점에 갔을 때 보이던 낯선 음료 기린에서 나온 밀크티 다소 심심하다 싶을 만큼 밍밍한 점은 있지만, 우유의 느끼함도 없었고 자칫 잘못 우리거나 과하면 나올 수 있는 차의 쓴 맛도 없이 적절히 중화가 되어 우유의 단백함과 홍차의 은은한 듯 진한 향이 남아 적절한 단맛까지 더해서 혀를 즐겁게 하니 또 마시겠단 말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렇게 접한 이후 롯데 칠성음료에서 나온 실론티와 함께 종종 부드러운 밀크티가 그립다면 마시곤 한다. 일본이라 싫다고 할 수 없는 내가 밉게 만들 정도다. ○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가시기 전에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시고 댓..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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