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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2

[노래/영상] 10cm/십센치 오늘은10cm/십센티를 소개합니다. 아시죠? 짧은 소개와 여러개의 노래로 진행한다는 거~! 설명을 생략합니다.^^ 처음에는 10cm가 1인 밴드 혹은 예명으로 쓰는 가수로 생각했는데 원래 2인 밴드에서 한명이 탈퇴함으로 1인밴드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현역밴드였더라구요. ^^;; 제가 이제껏 좋아하거나 종종 듣는 아메리카노나 스토커도 이 밴드의 노래죠.^^ 이제 10cm의 노래를 소개할 건데요, 가급적 출시 순서대로 하고자 하겠지만, 이리저리 순서가 바귈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1. 눈이 오네 2. GoodNight 3. 아메리카노 4. 안아줘요. 5. Nothing Without You 6. 오예 7. 10월의 날씨 8. 봄이 좋냐? 9. 길어야 5분 10. 매트리스 11. 그러나 12.. 2022. 9. 16.
짝사랑하면서 너무 아팠던 시기 (자주 듣던 곡 or 관련 곡 첨부) 이번 포스팅을 구상하면서 카테고리를 에 넣을지, 에 넣을지 한참을 고민을 했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좀 분량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로 인해 자주 듣거나 듣자마자 날 울리던 곡들이 들어갈 거라서 어디로 넣어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사실 참된 연애는 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고 내가 호감이 있으면 상대가 싫다고 하고 상대가 좋다고 하면 당황해서 일단 브레이크만 밟으면 되는데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한몫에 걸어버리고….^^;;; 대학 2학년에서 3학년 넘어가던 순간 알게 된 다른 대학 선배를 알게 되고 그 선배가 뭔가 오해하게 할 만한 액션을 취한 것도 없고, 누구에게든 그렇게 차분하고 따뜻하고 배려있는 누구나 탐하는 성품의 사람이었고 낯선 공간에서 낯설 수 있을 내가 자신을 보고 놀라지 .. 201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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