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알통 닭강정1 이승윤의 알통 닭강정 - 떡강정 중간 맛 슬슬 산책하기 시작하면서 우연히 치킨 가게가 있던 곳에 치킨이 아닌 닭강정을 파는 집으로 바뀌어 있었어요. 이름하야 ! 혼자먹는 컵강정에서 둘이서, 셋이서, 여럿이 서로 컵의 크기가 있어서 맞게 사오면 되요.^^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중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보통 많이 알려진 브랜드 치킨집에서 순살을 시키면 돈을 더 받고도 항상 양이 적었던 걸 기억해서 컵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음료는 따로 구입해야하는 거라서 제외하고 13,000원이었어요. 치킨 무를 먹을 것인지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 챙겨주셨어요. 들고 와서 보니 이렇게 알루미늄 호일로 덮어 주셨는데 이건 조금 아쉽네요.^^; 오는 내내 튀김에 나오는 고소한 기름 냄새에 양념 냄새로 군침돌게 하더군요. 오는 길에 동네 마트에서 .. 2019.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