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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원예도구2

[일상] 비오는 날 분갈이 오전 중에 비가 미친듯이 내려서 하루 종일 이러나…\(〇_o)/했더니 점심시간 지나고 나니 흐리기만 하지 잠잠 했었다. 그래서 벼르던 것을 사기 위해서 집에서 제일 큰 하나로 마트랑 걸어서 갈 수 있는 다이소 매장으로 향했다. 이눔들을 사기 위해서 간 것이었는데 원예용 흙을 좀 더 싼 가격에 많은 용량인 것을 사려면 그걸 파는 하나로 마트에 있는 꽃집에 가야하는데 다이소 매장에서도 20분 이상을 더 가야하다 보니 이래저래 지쳐서 다이소 온 김에 그냥 몇천원 더주고 오히려 더 적은 용량으로 원예용 흙을 사왔다. 질 좋은 화분을 사서 할 거면 무한대로 고를 수 있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사서 사용할 수 있기에 굳이 이거면 안돼~!하는 거 아니면 무난히 쓸 것 같아서 화분을 사면서 두루두루 필오한 것들을 샀다... 2022. 8. 16.
[일상 및 식물일기] 원예도구 욕심, 페퍼 민트 삽수 재도전. 홈 가드닝 어제 면접이 있어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머리카락을 정리해서 올려묶을 때 쓸 머리핀과 고장난 무선 마우스를 대신할 무선 마우스가 필요하기도 해서 전에 허브 화분을 두어개 구입하면서 원예도구들을 구입했던 다이소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내려서 그곳을 찾았다.(- 물론 모든 다이소 지점에 화분 및 원예도구와 흙, 영양제 등 기초적인 것들은 다 있어서 어느 곳이던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저 다용도 분갈이 배양토가 4L에 3천원이다. 많이 싼 편이기도 하고 지퍼백이라 사용할 만큼 쓰고 공기 빼서 입구를 봉하면 가급적 습하지 않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그늘진 곳에 보관할 수 있다. 1봉지 더 사오려다가 일단 한봉지만 사들고 가자...! 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후회했네...! 나중에 페퍼민트를 몇줄기 자르면서..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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