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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5

[주류/맥주/캔/리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330ml) ☆ 제품명 -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330ml) ☆ 제품 종류 - 맥주(캔) ☆ 알콜 도수 - 4.5% ☆ 원산지 - 한국 ☆ 특징 - 홉의 씁쓸한 향미, 가볍고 깔끔한 목넘김 ☆ 리뷰 간만에(?) 한창 스트레스로 고롱고롱 가던 일이 있어서 그러면 안되는데 무알콜 맥주라도 찾아와야겠다 싶어서 답답함에 속 터져서 죽을 것 같아 늦은 시간에 외출한 김에 한개만 사왔어요. 사실 330ml짜리 캔맥주를 사와서 마셔도 다 마시지 못 하고 1/3 정도는 남겨서 결국 버려요.^^ㅎㅎ 사담은 여기까지 하고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리뷰들어갑니다. 알코올 도수 4.5%로 요 앞에 마셨던 아이가 3.5% 정도였기에 조금 알싸했었어요. 그래서 결국 2/3정도만 마시고 더는 못 마시고 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무알코올이거나 25.. 2020. 10. 14.
[주류/맥주/캔맥주] 필스너 캔 330ml ☆ 제품명 - 필스너 캔맥주 330ml ☆ 제품 종류 - 캔맥주 ☆ 알콜 도수 - 4.4% ☆ 원산지 - (원조) 체코, (매각) 일본 아사히 ☆ 특징 - 필스너 본연의 잘 조화된 보리맛과 엄선된 특별한 홉의 매력적인 쓴맛과 복잡한 향, 최초의 필스너로 필스너 우르켈은 현존하는 모든 맑고 황금색인 라거 맥주의 원형. ☆ 리뷰 밑면 발효 (라거)에 속함. 필스너 우르켈은 풍미가 강하지만, 라거보다 알코올 농도가 적고, 일반적인 필스너보다 홉의 쓴맛이 강하다. (위키백과) 홉이 강조된 필스너의 원조답게 쓴맛이 강하게 다가오지만, 이는 바로 뒤에 따라오는 고소한 맛과 어우러져 기분 좋은 쓴맛이 된다. 자츠 홉 특유의 풀 냄새와 유사하면서도 향긋하고 섬세한 아로마를 맥아의 맛과 향이 뒷받침해 뛰어난 균형을 자랑.. 2020. 9. 30.
[맥주/캔/수입] 1664 블랑(1664 Blanc) ☆ 제품명 - 1664 Blanc ☆ 제품 종류 - 캔맥주 330ml ☆ 알콜 도수 - 5.0% ☆ 원산지 - 프랑스(인터넷) / 폴란드(캔에 기재) ☆ 특징 - 탁한 오렌지 색을 띠며 오렌지 껍질의 새콤한 향과 고수 그리고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레몬과 오렌지 같은 새콤한 풍미와 밀, 고수와 같은 맛들을 느낄 수 있다. ☆ 오늘은 왠일인지 평소 캔 한개만 사와서 마시는 것이 다인데 오늘은 호기심에 다른 브랜드 두개를 사와서 마시게 되었다. 캔에는 원산지가 폴란드라고 되어 있는데 인터넷엔 프랑스라고 알려져 있어서 헷갈리넹. 컵에 부었을 때 그동안 봐왔던 맥주와 달리 색이 탁해서 이거 뭐지...?했는데 향이 오렌지 껍질이 들어갔다는데 그것 때문인지 오렌지 향과 함께 너.. 2019. 9. 13.
[맥주/캔/수입] 빈땅(Bintang) - 인도네시아 ☆ 제품명 - 빈땅(Bintang) ☆ 제품 종류 - 캔맥주 330ml ☆ 알콜 도수 - 4.7% ☆ 원산지 - 인도네시아 ☆ 특징 - 알코올 도수 4.7도의 필스너 타입 맥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 UPGRADE 카스라는 별명답게 라거 필스너 계열 중에도 탄산이 튀는 맛이다. 기존 카스를 즐겨 마시는 애주가들이 굉장히 선호할 맛이며 라거 탑 중 하나인 하이네켄과 다르게 특유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국내인 입맛에 훨씬 더 잘 맞다.(출처 - 나무위키) ☆ 참 요즘 맥주에 대해서 그닥 거부감이 줄었고 쉽게 마시게 되었네...!^^;; 추석 명절 앞두고 편찮으신 어머니 대신으로 수족처럼 움직이다보니 무척 힘들었던 탓에 결국 은행 볼일 잠시 보고 오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 사온.. 201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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