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택배는 즐거워~!1 [일상] 소소한 쇼핑과 여전히 정신없는 생활 내 이야기는 대부분 먹는 걸로 시작하거나 밭에서 일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 같네.^^;; 오래간만에 야식이다. 안먹야지 하면서도 먹는 나…! 짐승이니 사람이니…? -_-^ 오래간만에 집안 소유의 산에 방문했는데…! 안가본지 오래되어서 콘크리트 길 위에도 가장자리는 물론 콘크리트 갈라진 틈으로 풀이 올라와서 길을 가리다보니 운전하시는 아버지께서 판단이 안되다 보니 길 가장자리에 빠지셔서 당황하셨고, 역시 당황한 내가 내려서 앞, 뒤로 가서 차를 밀어서 갔을 정도였다. 그렇게 당황해가며 올라간 우리 산에는 올라온 길만큼이나 풀이 무성해서 진짜 암담했다. 집에 돌아가서 손발이 잘 맞는 동생네에게 아버지께서 부탁하셨는데 정말 혼자 여기서 산다면 진짜 산 관리를 못 하겠다. 한때이긴 하지만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산.. 2022.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