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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탁으로 외출하면서 나갔을 때 오래간만에 김밥 한줄이랑 라면이 먹고 싶어서 들렸던 마트에 들렸다가 과자랑 빵, 음료 사고 거기선 라면을 한두개만 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와 길 건너 김밥집에서 김밥 1줄 사가지고 그냥 가면 되는데 옆에 무인가게에서 과자 한개까지…! 진짜 미치것다~! (*  ̄︿ ̄)
버스에서 내려서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까지 알뜰하게 사가지고 와서 집에 들어오니 혼자 식사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부모님 식사차리면서 깨짝깨짝 몇술 뜨다 말고 정리했네요.^^;;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컵라면들을 사오고 무인가게에서 외국과자를 사왔는데 나중에 리뷰들을 다 하는 날이 오겠죠. ^^
점심을 별로 안먹었더니 헛헛해서 결국 사온 컵라면과 김밥으로 간식삼아 먹었어요.
저 똠양꿍 라면은… (´。_。`) 다음 기회는 없을 듯해요.
그닥…! 기대를 너무 했는지 별로 맛있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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