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혼자서 하는 여행2

[일상] 당일치기 부산여행 오늘 부산을 다녀왔다. 워낙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전부터 감천마을을 가고 싶어하기도 했었고 이왕에 간 김에 근처 가까운 곳에 다녀올 수 있는 사적지나 박물관, 역사관 같은데 다녀올 수 있음 같이 다녀왔으면 해서 임시수도기념관과 감천마을, 부산 박물관을 들리면서 겸사겸사 일제강제징용역사관에 들릴 생각이었다. 정말 벼르고 벼르고 또 벼르다가 가서 그런지 정말 좋았고 왜 이제 왔나 아쉬움도 있었다. 진한 녹차맛의 아이스크림과 향미가 좋았던 아메리카노도 함께 하기도 하고 사진도 현지에 실제 사시는 분들 방해하기도 싫었고 다음 일정을 생각해서 마을 전체를 다 돌아다니지 못 할 것 같아서 어린왕자를 보고 가는 것으로 하고 돌아섰다. 시장이 반찬인 것인지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직원분이 말해준 완탕집이 어딘지 못 찾고는 아.. 2021. 12. 3.
2016. 3. 25~2016. 3. 31.경주나들이 여섯째 날 - 시티투어 § 2016. 5. 5. 작성한 여행기 § 어지간한 지역엔 시티투어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해요. 경주에도 거의 하루 일정이나 아님 몇시간으로 몇개의 코스로 주, 야간 시티투어가 되어 있어요. ​ http://www.cmtour.co.kr/tour/ ※ 경주 여행, 문화재 탐방, 투어코스,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 온라인 예약/전화예약 가능. - 웬만한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같은 이용할 숙소에 가면 거의 다 안내책자가 구비되어 있어요.^^ 저는 무열왕릉에 못 가본 한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무열왕릉이 끼어있는 세계문화유산권 투어를 선택했어요. 사고 이후 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듯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붐비거나 발목이 조금이라도 치이거나 불편해지면 상당히 예민해지다 보니 많이 걷게 된다는 말을 들은 양동마을이나 .. 2019. 5.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