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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떤 주제던 포스팅을 게을리하면서 진짜 포스팅하고 싶어 죽을 것같았나 봐요.

겨울 및 크리스마스 관련된 노래 외에는 준비된 건 딱히 없고, 잠시 수면 밑으로 내려갔던 탓에 일상 이야기 나눌 것도 없어서 진짜 주제를 두개로 나눠서 포스팅하게 되면서 금방 금방 준비해 올 수 있었어요.

 

이번엔 겨울 관련 노래들을 들고 왔어요.

학창시절부터 드라마나 영화 혹은 각종 매체를 통해 들어왔던 노래들이 있어서 끌고 왔어요.

자 이제 시작해 볼게요. 

 

1. Snow Frolic - 영화 러브스토리

 

2. Remedios - childhood days (영화 러브레터) 

 

3. DJ. DOC - 겨울이야기

 

4. glay - Winter, agin

 

5. speed - white love

 

6. 장나라 - snow man

 

7. Steve Miler Band - Winter Time

 

8. 나카시마 미카 - 눈의 꽃(雪の華)

 

9. 박효신 - 눈의 꽃

 

10. 윤종신, 김연우, 하림, 조정치, 에디 킴, 뮤지 - 겨울 하늘 밤

 

11. 적재 - 별 보러 가자

 

12. 박보검 - 별 보러 가자 

 

13. 죠지 - 바라봐 줘요.

 

14.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15. 더원 - 겨울사랑 

 

16. 박효신 - 겨울소리

 

17. 종현 - 따뜻한 겨울

 

18. 에일리 - 첫눈처럼 가겠다.

 

19. 거미 - 눈꽃

 

20. 이루 - 흰눈

 

21. 어반자카파 - 코 끝에 겨울

 

22. SG워너비 - 첫눈

 

23. 정준일 - 첫눈

 

24.  빅마마 - 겨울아이

 

25. 펀치 - 이 마음

 

26. 조성모 - 가시 나무

 

27. 백아연 - 춥지 않게

 

28. 김민종 - 하얀 그리움

 

 

29. 정승환 - 안녕, 겨울

 

30. 정승환 - 눈사람

 

31. 정승환 - 그겨울

 

32. 성시경, 아이유 - 첫겨울

 

33. 10cm - 입김

 

34. 나얼 - 기억의 빈자리

 

겨울이라고 마냥 춥고 어둡고 우울한 것만은 아니고 나름의 낭만도 있으니까요.^^

추운 겨울에도 이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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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노래들을 가져왔어요.

봄도 오고 날도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누구나 설레지는 시기가 왔으니까요.^^

자 귀호강하러 갈까요?

 

 

[버스커 버스커 - 꽃송이가]

 

 

[버스커 버스커 - 벚꽃엔딩]

 

 

[어반자카파 - 봄을 그리다]

 

 

[김규종 - 안녕, 봄]

 

 

[아이유, 하이포 - 봄, 사랑, 벚꽃말고]

 

 

[10센티 - 봄이 좋냐]

 

 

[서인국 - 봄 타나봐]

 

 

[로이킴 - 봄봄봄]

 

 

[노리플라이 - 나의 봄]

 

 

[케이윌 - 꽃이 진다]

 

 

[케이윌 - 러브 블로썸]

 

 

[2am - 어느 봄날]

 

 

[로이킴 - love love love]

 

 

[이승환 - 봄의 미소]

 

 

[볼빨간 사춘기 - 나만, 봄]

 

 

 

[방탄소년단 - 봄날]

 

 

[I.O.I - 벚꽃이 지면]

 

 

[테이크 - 어느 봄날]

 

 

 

봄이 오면 마음이 많이 말랑해지고 기분이 이상하게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봄에 어울리는 좋은 노래들로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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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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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도 한달도 채 안남았네요.^^

날씨도 엄청 추워졌죠? 이럴 때 들으면 좋은 곡들을 모아봤어요.

옛날에 이맘 때가 되면 길거리에서 많이 들리던 노래도 모아봤어요.^^

어떤 노래들이 왔을까요?^^

 

<DJ.Doc - 겨울이야기>

 

 

 

<김범수, 박정현 - 겨울이야기>

 

 

 

<미스터 투 - 하얀 겨울>

 

 

 

<정준일 - 첫눈>

 

 

 

<헤이즈 - 첫눈에>

 

 

 

<별 - 12월 32일>

 

 

 

<라붐 - 겨울동화>

 

 

 

<SG워너비 - 첫눈>

 

 

 

<정승환 - 눈사람>

 

 

<SS501 - Snow Prince>

 

 

 

<성시경, 서인국, 박효신, 빅스, 여동생 - 겨울고백>

 

 

 

<박효신 -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 雪の華 >

 

 

<먼데이 키즈 -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어반자카파 - 코 끝에 겨울>

 

 

 

<태연 - 겨울나무>

 

 

 

<인피니트 - 하얀 고백>

 

 

 

<젝스키스 - 하얀밤에>

 

 

 

 

<젝스키스 - 겨울편지>

 

 

 

겨울이 되면 항상 들리던, 으례 생각나던 노래들...!

정말 듣고 싶던 노래들을 들고 왔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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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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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윤건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로 데뷔했을 때 목소리가 와~ 진짜 임팩트있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있어서 무척 좋아요. (※ 다만 너무 슬퍼지기만 하고 감정선이 너무 가라앉는 듯해서 자주 안들으려고 하죠.)

그리고 데뷔곡으로 기억하는 '벌써 1년'은 정말 애정하는 곡이 되었는데 이후 멤버 교체 후 <브라운 아이드 소울>로 활동하고 솔로 활동도 하며서 좋았던 곡도 있었던 터라서 몇곡 소개하기 위해 들고 왔봤어요.

오늘은 일단 나얼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기억의 빈자리>

 

<같은 시간 속의 너>

 

<바람기억> 

 

<널 부르는 밤>

 

 

<You & Me>

 

 

 

<그대 떠난 뒤>

 

 

 

<여전히 난>

 

 

<My Girl>

 

혹자 중에 누군가는 말하듯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흑인이 부르는 듯한 흑인 소울이 담긴 R&B음악을 하는 호소력 진하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강한 싱어 송 라이터인 뮤지션이에요.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싫어하고 그만큼 방송에 잘 안나오지만, 실력만큼은 출중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같은 시간 속의 너>는 하필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하다 헤어졌던 전 연인이 결혼하던 시기와 비슷하게 맞물려서 발표되어서 전 연인과 그의 배우자가 축복되어야하는 결혼이 비이냥거리고 욕하고 비난하며 색안경쓰는 사람들이 발생하면서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들이 달리고 조금이라도 그 부부를 옹호하고 편들면 당사자냐, 가족/지인인 거냐며 함께 싸잡아 욕하는 경우도 있어서 애석하고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오비이락이라고 신곡 발표와 결혼이라는 좋은 일이 있으려니까 오만가지 말들이 나오고 그랬던 것이 그랬던 것 같네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나얼의 노래들을 추려서 추천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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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같은 시간 속의 너>

 

<바람기억> 

 

<널 부르는 밤>

<You & Me>

 

 

<그대 떠난 뒤>

 

 

 

<여전히 난>

 

 

 

<My Girl>

 

 

혹자 중에 누군가는 말하듯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흑인이 부르는 듯한 흑인 소울이 담긴 R&B음악을 하는 호소력 진하고 사람을 당기는 힘이 강한 싱어 송 라이터인 뮤지션이에요.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싫어하고 그만큼 방송에 잘 안나오지만, 실력만큼은 출중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같은 시간 속의 너>는 하필 오랫동안 공개연애를 하다 헤어졌던 전 연인이 결혼하던 시기와 비슷하게 맞물려서 발표되어서 전 연인과 그의 배우자가 축복되어야하는 결혼이 비이냥거리고 욕하고 비난하며 색안경쓰는 사람들이 발생하면서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들이 달리고 조금이라도 그 부부를 옹호하고 편들면 당사자냐, 가족/지인인 거냐며 함께 싸잡아 욕하는 경우도 있어서 애석하고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

오비이락이라고 신곡 발표와 결혼이라는 좋은 일이 있으려니까 오만가지 말들이 나오고 그랬던 것이 그랬던 것 같네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나얼의 노래들을 추려서 추천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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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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