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으로 빛나거나 잿빛으로 가라앉거나 하면서
한시도 같은상태로 머물러 있어 주지 않는다.
빛나는 시간도
그저 변덕쟁이처럼 장난처럼.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린다.
- 카타야마 쿄이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여러분의 공감은
곰같은 절 춤추게 할만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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