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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감성돋는 날 감성돋는 글65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용해원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 용해원 ​ 사랑하고 싶다면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하나 된 마음으로 마음껏 사랑할 수 있다면 그보다 멋진 사랑이 어디 있을까 커다란 눈망울로 바라보아도 가슴이 불타오르면 그보다 좋은 인연이 어디에 있을까 외로움에서 벗어나도 좋을 불같은 마음이라면 모든 것을 던져도 좋다면 이보다 좋은 사랑이 어디 있을까 사랑하는 이 곁에 있으면 가슴이 따뜻하고 행복하다면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다. 서로 다정함을 느끼고 입술로 사랑을 고백하고 싶다면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아낌없이 순수하게 사랑하라 ※ 좋으신가요? 좋으셨다면 공감 꾹~! 로그인안하셔도 가능하답니다~!^^ 2019. 2. 11.
세개의 황금문 - 아라비아의 옛 시 험담이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다면 내뱉어라. 그러나 말하기 전에 세 개의 황금 문, 아주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한다. 첫째, "내 말이 사실인가?" 둘째, "내 말이 필요한가?" 진실한 마음으로 대답하라. 마지막 문은 가장 좁은 문. 셋째, "내 말이 친절한가?" 세 개의 황금 문을 통하여 마침내 입술에 닿은 말은 상대방에게 전해도 된다. 그 반대라면 무서워하라. 말의 책임은 당신이 진다. - 아라비아의 옛 시 2019. 1. 2.
기다림은 축복입니다. - 하용조 목사님 사랑을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오랫동안 사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서 이렇게 기다릴 뿐입니다.. "기다림은 축복입니다. ' 진짜'를 만나기 위한!" - 하용조 목사님 2019. 1. 2.
톰과 제리의 결말 시간이 흘러 생쥐 제리가 어른이 되었을 무렵 늙은 고양이 톰은 점차 제리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톰은 자기 생명의 마지막이 바로 옆까지 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몰래 제리의 눈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제리의 앞에서 약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톰은 제리의 마음속에서만큼은 쭉 싸움 상대로서 계속 기억되고 싶었습니다. 톰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을때 제리는 별로 슬퍼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톰과의 싸움은 최고의 스릴이 있었던 게임이었기 때문에.... 가슴 한 켠이 이상하게 허전했지만, 그게 무엇인지 제리는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톰의 바램대로, 제리의 마음 속에서 톰은 언제까지나 제리의 기분좋은 싸움상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리의 앞에 새로운 ..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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