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애드센스의 승인...! 뭐한거지...?

참...! 치열했다...!

10월 말 티스토리가 개방되자마자 바로 블로그 개설하고 이거저거신기한 것들은 다 해보고 그 중에 조금이라도 수익을 볼 수 있음 좋으면 좋지하는 맘에 개설할 수 있는 다음 애드 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수익창출용으로 열었는데...!

 

의외로 블로그 개설하자마자 무턱대고 신청했던 애드핏이 콘텐츠 불층분으로 한번 툇짜놓았을 뿐 쉽게 승인났고 중간에 애드센스 땜에 중간에 이용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최소 1~2원에서 많게는 최대 50원까지 수익이 쌓이고 있는 중이다.

 

지금 200원 넘게 적립된 것 같다...!

 

근데 이 환장할 애드센스는 어떻게 해야 삽입이 되고 수익창출되는지 영....!

 

더욱이 유튜브 땜에 틀었던 애드센스에 어떻게 다시 티스토리를 추가해야할지 몰라서 별 뻘짓을 다하고 몇번이나 광고게재하기 불충분하다고 코드를 삽입하라는 메일을 몇번이받으며 요령들을 검색하고 물어보고 구글 애드센스에 의견보내기로 채근까지 하면서 별 희안한 뻘짓을 진짜 엄청 했다.

 

이게 뭐라고...! 내가 이러고 있는 것인지...!

 

근데 입사 지원하기 위해 서류를 다시 살피고 다듬으면서 준비하던 중에 폰에서 알람이 울리길래 확인했더니...!

 

뚜둥~~!! 애드센스에서 광고 게재할 수 있다는 메일이 왔다.

 

광고코드를 추가하던지 자동광고를 설정하던지 하라신다~~~!!!^-^

 

신청하면서 같이 만들어놓은 코드는 다 운영정지란다...!

다시 살릴 방법을 몰라 또 다시 만들어 입력하는 뻘짓을 했다.

 

그래도 그동안 안되는 것 같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잘 몰라서 찾아볼 때에 비하면 거의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렸는 것 같은 기간은 많이 짧고 빨리 된 케이스인 것 같다...^^

근데... 설마 이렇게까지 했는데 또 막노동 및 무한 검토에 빠지게 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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