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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절연휴 마지막 날인데도 작은 일이 큰일이 되서 집안이 풍지박산이 났네요.^^
그중에 제 노트북이 남의 손에 의해 박살났네요. 다시 고치는 것보다 사는 것이 났다 싶을 만큼...! 일일히 말하는 것이 창피하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 다 말할 순 없지만요...!
지금 어떤 방식으로든 중고라도 구히기까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포스팅은 잘 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돌아오는 날까지 기억해주세요.
오래 안 걸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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