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되면서 다산다난했다.
해외여행도 다녀왔었고 과연 될까 하면서도 이거말고는 길이 없다는 생각에 보험회사에 들어가게 되고 일하게 되었다. 6월 중반에 들어가서 벌선 다음해 1월이 되었다.
당시에 면접을 보셨던 지점장님도 지금 지점에 발령나서 오신지 2년여만인 지난 12월 31일자로 발표가 나서 지난 2일날 인사하시고 가족들이 있는 김해지점으로 가셨고 우리지점엔 새로운 지점장님으로 오셨다.

그렇게 새롭게 오신 지점장님은 기존 지점장님과는 다른 색채지만 좋으신 분같았다.
당시에 때마침 새해부터 아버지의 기일이 있어서 사실 그렇게 예고 없은 지점장님의 발령소식에 아버지의 기일이 2주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그렇게 만남과 헤어짐으로 맘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새로운 지점장님께서 오시고 업무파악하신다고 정신없으셨다.
그리고 역시 지점 분위기 파악하신다고 정신없으시다.
그러시는 중에 당시 지점에 출근한 사람들 모두 함께 점심하자시며 근처 삼계탕집으로 가셨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술도, 고기도 안좋아하신다는.^^;;;
전 지점장님은 고기도 고긴데 술이~!^^;;
그래서 오실 때만해도 그렇게 배가 나와있지 않으셨는데 일명 술배가 나오셨다니까.^^;
ㅎㅎ
나도 새해가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리고 비만치료약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2주차인데 살빠지는 것은 좋은데 일상생활이 방해가 될 정도로 지장을 받는데다가 식사를 줄이는 걸 넘어 안먹게 되어서 더 부작용이 생길 것 같다.
머리 속이 꼭 시끄러운 기계실에 있는 것처럼 울리니까.
살도 빼고 회사에서도 자리를 잡도록해서 돈을 쓰는 것이 아닌 벌어서 저축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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