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11일 서울 여행 중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다니고 있다.
왼손 중간 손가락이 감염되었는지 한마디 정도 팅팅부어서 스치는 것만으로도 아프다.
집에 있을 때부터 그랬는데 잠시 그러다가 나아지것지 하고 낭창하게 있었더니더 부어서 큰일이다…!
열까지 나…!ㅜㅜ
숙소 근처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가야하는지 몰라서 근처 종합 병원으로 갔더니 원무과에 있는 직원이 피부과 같은데 여긴 피부과가 없다고 근처 피부과에 갔다가 오라고 한다. 피부과에 다녀오고 외과에 가던지 하라고….
분명 외과가 있는 것을 보고 왔는데…!
근처에 피부과에 가려면 미용피부만 해서 연락해보고 가라는데 타지에 있는 대가 그렇게 찾아가기도 힘든데 그래서 알겠다 하고 나왔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이동하는 중에 지하철 역사에 있던 약국에 가서 손가락을 보여주고 사정을 이야기 하며 처방 없이 쓸 수 있는 약과 연고가 있는지 물으니 약과 연고를 주고, 밴드까지 찾는 내게 있는 위치를 알려주며 약사님이 집에 언제 가는지 물으며 더 크게 번질 것을 염려하며 지금이라도 외과나 내과 병원에 가서 진료받길 바라셨다.
그것이 쉽지 않아서 최대한 산 약과 연고로 버티고 잘 있다가 내려가자마자 다음 날 친적 중 같은 항렬 중에 가정의학 전공의이신 삼촌같은 오빠에게 가서 치료받도록 해야겠다.
며칠 안남았어~!
근데… 손가락이 너무 아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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