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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고 먹고 마시고/마시니까 좋으니? 먹으니까 좋으니?

[리뷰/과자/디저트] 브레디크 브라운치즈 타르트

by Esther♡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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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명 - 브레디크 브라운치즈 타르트

☆ 장 소/구입처 - 동네 GS편의점

☆ 가격 - 2,000원

☆ 특징 - 부드럽고 풍부한 풍미의 브라운 치즈, 잘 부스러지는 타르트지

☆ 리뷰

오늘 책 나눔 하고 상대가 주는 커피 한병과 같이 먹을 디저트를 사러 편의점에 갔을 때 보여서 샀어요.

브라운 치즈는 노르웨이로 시집가서 살고 있는 분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걸 본 적이 있어서 궁금했었거든요.

봉투에도 노르웨이산 브라운 치즈라고 하니까요.^^

 

 

칼로리가… 제법 쎄네요.^^;;

치즈라서 그런가요? 지방류가 많네요.^^;

 

 

개봉한 브라운 치즈 타르트.

촛점이 좀 나갔는데 그래도 부드러운 커피 크림같은 필링제가 구미를 당기는 모양이였어요.

 

 

필링제와 타르트지 사이에 뭔가 들어간 진한 갈색의 무언가가 있지만 브라운 치즈인 필링제와 타르트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치즈라서 지나치게 느끼한 것도 없고 부드럽고 풍부한 치즈의 풍미가 가득한 브라운치즈는 약간 카라멜같은 풍미도 더 해져서 진짜 맛있어요.^^

이거만 보면 또 사먹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네요. 굿~!

근데 저 타르트지가 잘 부서지네요.ㅜㅜ

 

 

 

 

 

☆ 제 값 주고 쓴 후기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이 우직하지만 여리디 여린 제가

춤을 추게 할 만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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