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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0cm/십센티를 소개합니다.

아시죠? 짧은 소개와 여러개의 노래로 진행한다는 거~!

설명을 생략합니다.^^

 

 

처음에는 10cm가 1인 밴드 혹은 예명으로 쓰는 가수로 생각했는데 원래 2인 밴드에서 한명이 탈퇴함으로 1인밴드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현역밴드였더라구요. ^^;;

 

제가 이제껏 좋아하거나 종종 듣는 아메리카노나 스토커도 이 밴드의 노래죠.^^

 

이제 10cm의 노래를 소개할 건데요, 가급적 출시 순서대로 하고자 하겠지만, 이리저리 순서가 바귈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1. 눈이 오네

 

2. GoodNight

 

3. 아메리카노

 

4. 안아줘요.

 

5. Nothing Without You

 

6. 오예

 

7. 10월의 날씨

 

8. 봄이 좋냐?

 

9. 길어야 5분

 

10. 매트리스

 

11. 그러나

 

12. 방에 모기 있어

 

13. Tight

 

14. 입김

 

15. 어제가 다가기 전에 오늘이 어제가 되기 전에

 

16.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feat.이수현)

 

17.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

 

18. 열심히 할께

 

19.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20. 그라데이션

 

21. 봄 To 러브

 

22. 서랍

 

23. 우리가 하나되어 2021

 

24. 스토커

 

25. 고백

 

26. Lonely Niight where is Dream

 

27. Perfect

 

28. 그리워

 

29. Hotel room

 

30. stay

 

31. beautiful Moon

 

32. Everything

 

 

33. 이 밤을 빌려 말해요

 

34. 우연인듯 운명

 

35.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36. 별자리

 

37. 일시정지

 

38. Help

 

39. 와준다면

 

40. 내 눈에만 보여

 

41. 비밀연애

 

42. 짝사랑

 

 

자 10cm의 곡들 중에 42곡의 노래 영상들을 첨부했어요.

 

때론 찌질하고 때론 힝구…!하며 눈물 맺히고 때론 신나고 때론 취향저격이 되는 등등 귀 호강도 되면서 귀가 간질간질해지는 것 같아요.

 

더욱이 누굴 짝사랑한다면 10cm의 [스토커]나 [짝사랑]같은 걸 들으면 누가 날 관찰하고 만든 곡인가 싶을 정도로 짝사랑하는 사람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저도 찾아 듣다가 뜨끔했을 정도니까요.^^;;

 

오래간만에 넘 좋은 아티스트의 곡들을 찾아왔어요.

다음에도 다른 아티스트, 혹은 다양한 주제나 OST를 들고 오도록 하죠~!^^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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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에 젝스키스와 함께 가요계의 센세이션이자 커다란 팬덤을 양상했던 양대산맥이었던 H.O.T의 멤버로 한시대를 풍미하였고 해체 이후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기도 하고 최근엔 뮤지컬 <메디슨가의 다리>와 같은 뮤지컬 무대에서도 배우로도 활동하는 강타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강타가 솔로로 혹은 프로젝트 그룹 S로 활동하면서 부른 곡들을 모아봤어요.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연예인들이 공익이나 연예병사, 혹은 다른 대체복무로, 때론 나쁜 꾀를 써서 면제받는 등 병역의무를 편하게 하려는 이들이 있었음에도 제 기억에는 육군 수색대 현역으로 입대해서 만기제대하고 어느 방송에서 현역 복무 중인 강타를 이지훈이 면회 갔을 때 때 다음에도 또 군에 가라면 현역으로 갈거냐는 질문에 치킨 뜯다가도 1초도 안쉬고 당연히 현역으로 입대할 거라고, 그땐 지금보다 더 빡세고 힘든 곳으로 갈 거라고 단언했었고 그 말들은 이지훈의 표정이 그닥 밝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이목구비가 뚜렸하면서도 오밀조밀 얼굴 안에 잘 조합이 되어 있으면서 웃으면 헐랭해서 빈틈이 보이는 매력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었으니 지금은… 양다리 세다리의 추문으로 인해서 실망하게 된 어릴적의 오빠 강타입니다.

더이상은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옛날 추억으로 서랍 속에 넣어둬야죠.^^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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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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