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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감성돋는 날 감성돋는 글65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으믈 뜻하는 것이다. 루스 E. 렌컬 ※ 가시기 전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소심쟁이 곰같은 제가 춤을 추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잘 될 거에요.^^ 2020. 2. 9.
<좋은 글/ 스크랩>이상형 # 이상형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나를 대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사랑하며 살고 싶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20. 2. 8.
실망하고 좌절하리지 말기 - 박노해의 <별은 너에게로>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빛의 속도로 내게 오고 있을거라고? 세상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모두 한개 한개 내 생명줄들을 끊어버리면서 죽으라고 하는데...! 정말 간절히 바라는 내게 빛의 속도로 날아오는 가장 빛나는 별이 와서 가장 오래 머물기를...!! 제발...!!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20. 2. 3.
작은 연인들 / 김세화 & 권태수 작은 연인들 / 김세화 & 권태수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였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곰팅이 같아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린 제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가시기 전에 꼭 부탁드려요.^^ 201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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