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리뷰]트랜스포머 3(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 2011)

 

※ 2011년 07월 10일 작성 

 

 

* 제   목 : 트랜스포머 3(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 2011) 

* 장  르 : 액션/어드벤처  *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 감   독 : 마이클 베이

* 출   연 :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

* 관람일 : 2011 . 7 . 9.

* 장   소 : 경산 시너스

* 누구랑? : 아동 한나와 한나 친구 영교, 승민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그 날부터,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예고되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 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 후   기 

ㅋㅋ 내가 전작을 미처 못 봤지만 그래도 넘 좋았다는!^^ 좋은 사람들과 괜찮은 영화를 봐서 더 좋았어^^...

정말 누군가를 믿어주고 믿는다는 거... 그래 쉽게 져버릴 수 있는 거지만... 소중한 보물 중 한 가지...

믿음과 의리, 그리고 자유. 또한 누군가, 무언가 지키겠다는 강한 신념이 가슴 속 깊이 다가왔다.

3D로 봐서 더 실감났었는데 정말 심장 약한 사람은 못 보겠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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